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최악의 경우, 6차 촛불집회 때 빨간우의와같은 자들이 생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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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이*진 조회수 233 |
저 번 민중 총궐기 때, 쇠파이프, 밧줄 해머와 같은 것이 등장하고,빨간 우의, 흰 우비 입은 자들이 나타나 자해를 하거나 분산자살 할 사태가 발생될수도 있다. 법원은 청와대 인근 400미터에서 300미터에서, 200미터에서, 6차 촛불 집회는 100미터까지 허가해 주는 참극을 빚고 있다. 문재인이 보수우파들 불태워 없애버리자 하는 데 왜 내란 선동으로구속하지 않는가?? 미국같은 선진국은 22선 국회의원도 불법 시위 참가하면 현행범으로구속하고, 수갑 채운다. 청와대 100미터까지 시위허가 해주는판사들은 만약 돌발 사태가 생겨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면 책임을 져야 한다. 대구시장 1관이 다 타버렸다. 시기적으로 묘하지 않는가?? 박정희 생가 방화범이 잡혔다. 일곱 시 내 고향이다. 촛불 시위가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생겨 시위를 선동하고 있다. 자본주의 끝 혁명 정부구호가 난무하다. 경찰과 청와대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한국은 지금 전쟁 중이다. 청와대 100미터까지 시위를 허용하는 판사는 간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대한민국 판사 맞나??? 일곱 시 내고향 판사네. 시위에 관대한 나라, 우리나라는 이미 법치국가가 아니다. 미개한 나라다. 빨간우의 동영상을 경찰은 왜 보아도 모른 척 하는 건가??? 백남기 노인 위로 올라타는 장면도 있는 데, 그 이차적 충격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생각은 경찰이 안드나??? 최순실 신발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쓰레기 통까지 뒤지는 기자들이 빨간 우의에 대한 정보는 애써 모른 체한다 발간 우의가 유령인가??? 그리고, jtbc가 유입한 태블릿에 대해서는 종편 패널들과 기자들은 관심이 없나?? 신기할 정도로 관심이 없다. 10.25일 최순실 건이 발표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권에서, 야당에서 대통령 하야하라는 망언이 쏟아져 나오고 기다렸다는 듯이 촛불 시위가 발생했다. 언론에서는 24시간 최순실과 딸, 최태민의 일가에 대해 신상을 공개하며 마녀사냥을 하기 시작했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다. 손 발이 척척 맞았다. 10.30일 민간인 문재인은 마치 자기가 상왕처럼, 다섯가지 요구를 하면서 석고대죄하고 국정 이양하고, 국회가 내각 구성하고, 총리를 선정해야 한다고 했다 제 정신인 지 묻고 싶다. 북한의 자존심은 챙기고 남한의 자존심은 짓밟는 자이다. 경찰은 왜 구속안하는가???? 이석기와 차이점이 무엇인가?? 이석기는 밀실에서 하고 문재인은 광장에서 한 게 차이점인가??? 도무지 무정부시대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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