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청와대의 너무 소극적 대응이 판을 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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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이*진 조회수 207 |
언론의 허위보도가 나갈 때마다 강력히 대응하고, 반박하고, 고소 고발하고 강력한 대처로 나왔어야 했는 데 계속 안일하게 대응하다가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저 쪽 동네를 평범한 일반 국민이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증오만이 남은 이들이다. 청와대 약품구입목록 흘린 자는 청와대 내부에서 흘린 것 아닌가?? 청와대 비서실장은 누구인가??? 대통령 본인처럼 애국자이고 신념이 곧은 줄로 착각하는가???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계엄령도 고려하고 위수령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시위 중 분신자살을 한다거나 저번 빨간 우의 같은 사람들이 나타날 수도 있다. 판사들이 청와대 100미터까지 허용해주고, 교육감들이 각 학교로 공문을 보내어 시위에 참석하라고 하고 있으며 각 도지사들도 시위에 동참하라고 하고 있고 야당은 길거리로 나와 선동하고, 연예인들을 불러내어 구호외치라고 하고 농민단체가 트랙터를 끌고 전남에서 올라오고 전세버스를 빌려 서울로 올라오고, 민노총들이 정치 파업하고, 박근혜정권퇴진비상대책도 결성되었다 이에 언론은 더 부채질하면서 200만이니 하면서 선동하고 있다. 이를 그져 방관만 할 것인가??? 심지어는 대통령 참수 퍼포먼스도 하면서 즐거워 한다. 광우병 때도 대통령 참수퍼포먼스하고 오랏줄로 묶은 인형을 내세워 선동하지않았다. 이 걸 지켜만 볼 것인가?? 왜 이런 자들을 경찰은 연행을 하질 않는가??? 자국의 대통령의 목을 따는 퍼포먼스를 하는 자들은 살인미수 아닌가??? 이게 나라인가?? 시위에는 국보법 위반자가 김일성 찬양하는 노래 작곡한 이가 이게 나라냐 ㅅㅂ의 노래를 만들어 하야하야하야 하라 하옥하옥하옥하라 이러는 데 왜 국보법 위반으로 체포 못하나???? 언론의 평론들은 이를 불구경 하듯이 즐기며 축제 분위기다, 야만적이고미개한 국민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토록 와세에 침략을 당하고 일본에게 식민지를 당하고 동족상잔의 비극. 6.25를 겪고도 아직도 정신 모차리고 있는 미개한 나라미개한 국민 북한의 김정은은 지금 최후의 발악으로 전시태세를갖추고 있는 데 언론과 정차안들이 정신 못 차리고 전쟁이 터져야 그 때야 후회할 것인가?? 왜 북한의 김정은에게는 위원장 호칭을 쓰고 있나?? 남한은 북한의 개인가???? 자국의 대통령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하고 참수 퍼포먼스를 하는 이들. 그러면서 만주화를 부르짖을 자격이 있는가??? 피를 부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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