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패널 선정에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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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김*균 조회수 201 |
"이것이 정치다" 를 거의 매일 시청하는 사람 입니다. 정두언, 김유정 두 패널이 전원책 변호사로 교체된 이후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전원책 변호사가 MC를 맡은 이후 예전에 비해서 MC의 사설이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정두언 의원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려 했지만 김유정 의원이 잘 정리해 줘서 지루함이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았는데 지금은 사회자가 중립성을 잃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아울러 패널 섭외도 약간의 문제가 보입니다. 제작비 절감 등 여러 문제로 패널 수를 줄일 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패널의 수가 줄더라도 박진감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난회차에 출연한 양영태씨의 경우 말씀하는 도중 사설도 많고 심지어 MC의 질문을 제대로 파악 하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자가 사설이 많은데 패널까지 주절주절 하다 보니 프로그램이 박진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패널 섭외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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