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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빨간 우의와 태블릿(혹은usb)는 침묵하는 검찰과 기자와 종편 패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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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이*진 조회수 204

1.종편에 출연하는 패널들 중에서는 백남기 사망과 관련 빨간 우의에 의문점을 품는 이들 없었다.

인터넷 유트브영상에는 있는 데 종편 언론에서는 방영하지 않았다

백남기유족과 백남기대책본부도 빨간 우의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없었다.

사망진단서 병가로 한 교수는 해임되고 만다.

검찰은 백남기 부검집행도 못했다.


이러면 다음  불법 폭력 시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경찰들에게 방탄 조끼 예산도 없어서 범인 쫓다가 법인의 수제 총 맞고 사망한 경찰도 있다.

시위 방어하는 의경들에게는 방패와 헬멧만 지급돤다.

그냥 시위꾼들에게 맞아 죽으라는 거다.


2. 손석희가 제시한 태블릿 문제점 많다

이 사건의 단초를 제보한 거다

수사는 이 태블릿의 입수  경위와 소유자를 밝히는 게 수사의 첫 걸음이다.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시민단체가 손석희를 고발한 상태다.


고영태의 몰래 촬영

전 사무총장의 녹음 파일(일반 회의록 녹음한 것)

정호성의 휴대폰 녹음(일상적인 대화)

김한수 명의로 된 태블릿

고영태와 이성한은 왜 수사 안하나???

최순실에게 약점을 이용해 돈을 협박할 수도 있다.


국회의원들은 이 의문의 태블릿에 대해 의문점은 없는가??

경찰은 태블릿 주웠다는 기자와 손석희는 왜 조사하질 않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3. 성완종 메모에도 여당 인사들만 있었다

노정부 때 두 번이나 특별사면 받았다.

보은인가???

유병언 죽음, 성완종 죽음, 정몽헌 죽음, 롯데 부회장 죽음 다 석연치 않다.

이영복도 잠적해 있다가 살해될 위험 때문에 신변보호로 자수한 거다

엘시티는 수사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네

친박 비박들만 나오고.

이게 다 박지원 때문인가? 박지원은 부산저축은행도 무혐의 문희상처남 건도 무혐의

국민의 당 리베이트 김수민은 어떻게 되나??? 제명해야 되는 것 아냐?

대통령은의혹만으로도 하야 하라 탄핵한다 특검한다 난리브르스를 차고

제왕적 대통령이 아닌 제왕적 국회가 문제네

최순실은 곰탕도 다 먹고, 화장품 구입한 것도 다 흘리던데


얼마나 검사가 강남아줌마에게 겁을 주면  나 무기징역 당해요 하면서 울었다 하더라.

20일간 구속 수사하면서 변호인 접견은 2회만 받았다 하더라

완전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

일개 강남 아줌마를 비선실세라고 하고, 국정농단했다고 허위보도를 퍼뜨렸다.

그것도 민간인을

비선실세가 저리 초라한가???

취재진에 떠밀려 신빌도 벗겨지고 그 신발은 프라다 70만원짜리라 하더이다.

이건 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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