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패거리 싸움은 부질없다!

결국 백보좌 양심이 심판한다!

그래서 동방의인이 홍익정치와

홍익종교를 위해 양심을 강조한 것이다!

개인적 감정과 패거리 대립은 결국

분열과 파국으로 망국을 자초하는거다!

특검과 재판통해 진상이 다 규명되고

탄핵여부를 가리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양심적으로

하야할 잘못을 했다면 오래 전에 하야성명 발표했다!

대한민국을 북괴로부터 수호하고 한민족 미래를 여는

동방의인과 박근혜와 허경영의 주파수는 같기 때문이다!

탄핵사유도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탄핵을 발의하는건 법치에 기반하고

책임이 전제되는 자유민주주의와 무관한 김정은일당이나

하는 인민재판 마녀사냥식 정치행위에 불과하다!

인민재판 마녀사냥식의 언론방송들의 작태 또한

공정성하고는 거리가 먼 북괴의 언론방송 행위다!

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양심국민은 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