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300명의 국회가 일인 대통령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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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이*진 조회수 357 |
지금 국회 머저리들은 (탄핵)가지고 불장난하고 있다. 이제 이불에 오줌 지릴 일만 남았다. 자폭을 하는 셈. 만약 최악의 경우 1.12월 9일 탄핵 표결이 붙여져서 가결이 나올 경우는 새누리지지자들이 새누리당을 박살낸다. 보수당이 자폭하는 거지. 2.부결이 될 경우는 야당지지자들이 촛불들고 국회의사당으로 가겠지. 그러니 가결이 나도 망하고, 부결이 나도 망하는 거지 3.국회가 차라리 개헌으로 가서 국민 투표에 붙여야 한 거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탄핵사유도 명확하지도 않고, 대통령이 법적으로 혐의가 입증돤 것은 현재까지 아무 것도 없는 것. 그래서 지들도 안다. 김무성이 탄핵하지 않을 조건으로 대통령이 4월에 질서 있는 퇴진을 하라고 딜 한 건데 대통령이 바보냐??? 대통령이 4월에 퇴진하면 그거야 말로 죄를 인정하는 거고, 헌정사상 가장 불명예스런 대통령으로 기리 기리 남을 것이다. 명예로운 퇴진???? 가장 불명예스런 퇴진이다. 질서있는 톼잔?? 말도 잘 갖다 붙이네. 퇴진이면 퇴진이지 거기에 명예와 질서가 왜 들어가나?? 바보들 초기부터 야당이 무조건 하야하라고 하고 이제는 사이비 원로까지 나서 4월에 하야하라고 하는 미친 짓 교수가 시국선언하고 촛불 난동 한다고 대통영이 하야해야 된다고??? 국가기관인 대통령을 아파트 부녀회장인 줄 아나???? 그럼 대통령을 뽑은 1500만의 국민들은 뭐가 되냐?? 국회의원 300명 언론인 50만명으로 쳐 촛불 인원 최고로 잡고 100만명으로 쳐 민노총 및 각종 시위에 등장하는 이들 100만으로 쳐 최고로 500만명과 4500만의 대결이냐?? 우리나라 시스템이 그리 허술한가??? 아무리 법조계와 군인과 경찰과 자치단체장들과 판사에 좌경 세력들이 있다고 쳐. 그래도 대부분의 정상적인 법조인과 사법부와 검찰과 지식인들 언론인들이 이 사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 최순실 강남아줌마가 허수아비 여성 대통령을 조종하여 국정농단 한다고??? 우리나라 시스템이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거든. 최순실교과서, 최순실 예산, 최순실이 개성공단도 중단했다 하네.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다. 그게 사실이면 최순실은 차기 대통령감으로 충분하다. 만약 좌파정부에서 최순실건이 터진다면 최순실을 죽음으로 몰고 덮어버리려고 하겠지. 자살을 강요하든지, 타살을 자살으로 위장하든지 하여 묻혀 버리겠지. 노무현의 죽음 유병언의 죽음 성완종의 죽음 이영복은 살해의 위협을 느끼고 신변보호요청, 자수를 한 거고. 롯데 부회장의 죽음 모 언론사 회장 부인의 죽음 대통령보고 하야 하라고 하는 거는 대통령보고 죽으라는 거와 다름이 없다. 미네르바사건 김지하의 죽음의 굿판을 벌이지 말라. 서울역 분신자살 사건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빨간 우의 남한의 빅브라더의 실체 이 모든 걸 조작하는 어둠의 세력, 빅브라더가 존재한다. 최후의 배후세력은 북한일거다. 왜냐 박근혜정부, 보수 정부가 망해야 하거든 자금 줄도 떨어지고 미국의 트럼프가 당선되고 역대이래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가 유엔에서 결의되고 사드배치가 내년 설치될거고, 한일군사협정이 체결되었거든.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남한의 실세를 움직이는 세력인 빅브라더의 정체는??? 개봉박두 커밍 쑨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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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2.05 12:31
유라와 시호는 누구딸?
신*자 2016.12.05 10:22
국민 74프로는 대통령직 유지에 찬성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