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대통령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힘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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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윤*현 조회수 242 |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가련한 박씨(박근혜대통령)..시비를 거나 이기지 못한다!"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한 국가정체성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종북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김정은 핵도발 대북제제
김일성일가 자금이 되고 핵.미사일 개발비에 사용될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고 증오세력은 김정은과
북괴-종북집단일 수 밖에!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 내기
위한 기획이 진행되었다고
본다! 잠수함을 앞세워
수몰시킨 세월호 참사도
주범은 김정은이라고 본다!
대통령 스케즐까지 알고
있는 간자들이 존재했다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통령의
7시간 물고 늘어 지겠나?
대통령 죽이기 일환이다!
대한민국 정화에 힘쓴
박근혜 대통령의 위기에
국민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탄핵가결되면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 헌법절차에 따르겠다는 박근혜대통령의 여장부다운 소신에 박수를 보내며 동방의인을 노래한 음악을 선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회가)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돼 초래된 국정 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과 의원들에게 두루두루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면담 이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탄핵이 가결되면 상황을 받아들여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당에서 이런 입장을 생각해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번 면담을 통해 탄핵안이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심리가 완료될 때까지는 중도 사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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