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다시 정두언, 김유정 시스템으로 돌아 갑시다 |
---|
2016.12.08 김*균 조회수 241 |
저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전원책 변호사가 건정한 보수 평론가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썰전 게시판에 제가 쓴 글에도 항상 전원책 변호사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 했습니다. 그런데 썰전과 달리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의 MC로는 전원책 변호사가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장 먼저 MC로써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너무 주관이 많이 들어 갑니다. 심지어 패널들과 토론을 하는 모습까지도 자주 보입니다. 이것은 MC로써심각한 하자라고 생각 합니다. 다음으로 프로그램이 진부해 졌습니다. 패널 선정에 전 변호사가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모르겠으니 이전 보다 패널들이 함량 미달 같습니다. 물론 새로 참여하는 정옥임, 정미경 같은 분은 새로운 인재 발굴이라 평가할만 합니다. 그러나 강연재 변호사의 경우 예의도 없고 너무 독선적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수측 패널이라는 몇몇분들도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하는 것을 봐서는 차라리 언론사 출신 패널 보다 함량에서 미달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패널 선전에서 새롭지 못하다 보니 프로그램이 활기가 없습니다. 물론 그것을 젊잖다. 안정적이다 라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프로그램이 많이 진부해졌습니다. 저는 전원책 변호사 같이 건전한 보수 인사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로써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김*균 2016.12.09 06:20
이성순님, 말씀 삼가하시고 말 조심 하세요. "눈이 달렸으면..." 이 뭡니까? 그 정도 밖에 언어 구사가 안된다면 댓글 달리 마세요. 내가 시청하고 느낀 점을 기술한 것에 대해서 왜 시비를 거는 것인가요? 님이 쓴 댓글이라는 것을 봤는데 언어 순화 좀 하시죠
이*순 2016.12.08 17:20
이것이다 저것이다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오 세놈이 아무리 세치 혓바닦을 놀린들 오로봉전 스물하나요 사람은 순간 순간 본심이 나오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오
이*순 2016.12.08 17:14
보수 인사를 좋아한다면서 갈아 치우자는 예기는 뭐요 눈이 달렸으면 같이 보지 어떻게 나만 보고 남은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