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재명 세째 형이 박사모 성남지부장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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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윤*현 조회수 341 |
이재명이가 형수한테 심한 욕설을 했다며? 니 지지율 떨어질까봐 정치적 입장 다르다고 니 형수한테 욕설을 해? 고로 넌 자격없어! 형수하나 품지 못하는 자가 대통령을 꿈꿔? 그라고 이재명! 불법 시위 주동자 한상균 선처 탄원서 냈다며? 준법정신도 없으면서 감히 대통령을 꿈꾼다고? 아서라! 걍 성남시장 해 먹은 것 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성남시장 퇴임하면 약자들 대변하는 변호사 활동이나 해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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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 2016.12.09 00:49
ㅎㅎㅎ 이재명 같은 사람들은 밟을수록 좋아하니까, 뭔 소리를 하든지 관심을 꺼버리면 제 풀에 죽습니다. 뭐는 짖어도 기차는 달리잖습니까? 잠깐 시끄러워서 돌아보니 아주 좋아서 더 짖어대죠. 사람으로서 뱉으면 안되는 말을 마구하는 것은 짖는 것과 같지요. 시장 탄핵같은 건 없고, 또 그 곳 사람들이 뽑은 것으로 보아 포퓰리즘이 먹힌 동네라는 거죠. 걸핏하면 약자 타령인데, 돈을 찍어서 주지 말고(상품권), 일자리나 제대로 만들어보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다른 동네 세금으로 사지 멀쩡한 애들 상품권 주는 사람인데요~ 자기돈 뿌리는 거 아니잖아요. 남의 세금으로 생색은 지가 내려는 거잖아요. ㅎㅎ 어쩌다 얻어걸린거죠. 저런 자가 무슨 대권?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