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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히스토리의 역사의 대척점은 여성성을 파괴하는 것, 현재의 정치선동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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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이*진 조회수 361

문자와 문명이후 쓰여진 히스토리의 대척점에 여성성 파괴의 근원이 있다.


원시시대 전설의 시대는 모계사회였고  제사장은 다 여신이었다.

문명 이후 남자는 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했고,  여성을 철저히 농락해 온 것이 사실

중세, 그 암흑기에 마녀사냥을 상기해보자.

산파들, 점장이들 영험이 있고, 기술이 있는 여자 등을 중심으로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귀족들의 부패와 기독교의 부패에 대한 백성들의  광기를 잠재우기 위한 목적이었지.

귀족의 몰락에 대표적인 케이스가 마리앙뜨네와트를 단두대로 처형하여 백성들의 광기를 잠재웠지.


우리나라의 경우의 여성성은 희생을 상징한다.

곰과 호랑이의 비유, 끈기와 인내와 희생을 강요당한 역사.

심청전과 바리데기의 설화에서 여성성은 아버지를 위한 희생이 여성성을 부각시켰지.


여성성은 희생의 아이템이지 권력의 상징이 될 수 없었다

여성성은 희생된 어머니상이지  성을 배제시킨 것.신사임당 지폐.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독신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희생의 점유물이었던 여성이 국가 권력기관이 되었고, 역대 대통령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었다.

특히 좌파정부의 대북굴욕사업이 점차 대두되었지

Nll대화록과 송민순 회고록

역대 정부의 수많은 측근 비리와 수 많은 게이트.


역대 정부의 문하생들이 여성 대통령을 질투하기 시작하고

좌파정부의 문하생들이 정권 찬탈 용으로 보수 대통령을 물어뜯고

김영란 법 시행으로 괘씸죄가 적용되어

언론과 야당 및 정치권과 검찰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최순실이라는 강남아줌마를 마녀사냥하기 시작한거다.


대통령은 국가기관이고 군통수권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지


대통령을 벗기면

한 여성이고 독신인 여성성을 해부하여

즐기고 뜯고 물어뜯으면서 안줏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왜냐

우리의 여성성은 인내와 희생으로 점철된 딸이고 어머니이고

능력있고 권력이 있는 여성성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노릇이지.


우리 민족의 여성에 대한 경시이고 멸시인 셈.

미개한 나라.

야만의 나라.


고려시대의 환향녀, 화냥년

일제시대의 위안부

가족을 위해 헌신된 여성성은 보호해야  될 성질이지만

권좌의 대통령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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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자 2016.12.09 10:58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천번만번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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