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영화내부자들과 현실이 다른 점은 정의를 추구하는 검사가 없다는 것 |
---|
2016.12.09 이*진 조회수 292 |
영화내부자들에서 검사(조승우 분)는 살인청부업자(이병헌 분)에게 말하지. 너는 복수를 원하지? 나는 정의를 원하는 거고, 정치권력과 언론권력과 그들의 하수인인 검찰과 자금줄을 주는 재벌과 이에 충실히 복종하는 살인청부업자의 연결고리를 상기해보자 그리고 선동 당하는 대중의 개 돼지들. 최순실 건의 고영태와 엘시티의 이영복이 잠적했다가 살해 위협을 느끼고 자수한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고영태는 이렇게 (판)이 커질 줄은 몰랐겠지. 최의 약점을 잡고 흥정하다가 실패하고, 이를 노린 기자들이 달라붙었겠지. 언론은 이에 과대 포장하고 허위보도를 하고 정치권들이 대통령 몰아내려고 겁박을 하기 시작하고 검찰이 이에 호응하여 공소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하여 1.한겨레, 국내에서 손석희에게 건냈다 2.경향, 더블루 케이 사무실 텅비어 있었다 3.고영태는 심기자 만난 적 없다. 4. Jtbc 의 말바꾸기 논란 10.24일 태블릿은 촤씨사무실 pc에서 파일을 입수하고 파일을 확보했다. 그 후에는 독일 최의 사무실에서 버린 짐에서 관리인의 허락을 받고 태블릿을 발견했다. 5.검찰은 태블릿이 독일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고, 최의 독일 사무실 경비원에서 입수했고 최의 것이라고 잠정확인했다는 것 그러니까 고영태의 진술과 손석희와 검찰과 기자의 말이 제각기인 셈. 6,청와대 내부자가 있다. 허위 문건 유출건 조응천의 10.26일 발언을 상기해보자. 7.검찰관계자는 누구인가, 수사기밀을 노출시키지 말아야 돠는데 수시로 피의자수사기밀을 언론에 공표하였다. 이는 범죄다. 언론플레이를 한 것, 8.손석희는 태블릿 입수 경위를 밝혀야 된다. 9.태블릿보도 일련번호와 식별번호는 어떻게 알아냈나? 셀카사진 조작은?? 태블릿 문서편집 기능, 휴대폰 기능 여부??? 2014년 상반기까지 밖에 없는 태블릿에 2016년 외교부문자 메시지???? 기자가 왜 빈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었나?? 더블루케이의 사무실 위치도 신사동이라고 함(위치는 청담동임) 그리고 왜 책상만 덩그렇게 있었나?? 너무 허접한 보도이다. 11. 손석희는 문제의 태블릿에 국가기밀이 저장되었고, 최순실이 김한수한테 받은 거고, 정유라의 예전 이름 유언으로 되어있고, 연설문이 수정돤 흔적도 있어서 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고 발표했다. 12. 결과는 연설문 정도만 있는 것으로 밝혀짐. 13. 그 리고 절도돤 거라 증거로 채택이 안됨. 14. 그 다음 나온 것이 정호성과 최가 대화한 음성파일도 일상적인 대화내용이라함. 16.이영렬 팀이 밝려낸 것은 청와대 관계자들과 최순실을 직권남용과 직권남용방래죄와 사기미수이다. 여기에 대통령을 억지로 결부시켜 대통령이 이에 공모했다고 피의자로 해서 대면수사하고 청와대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대통령은 재임 중 내란이나 외환을 제외한 것에 대해서 형사소추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무시한 채로. 17. 언론이 그간 보도한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최순실과 여성대통령에 대한 인격도륙 감행 18. 우리나라 여성인권단체들은 뭐하나 모르겠다. 19. 야당은 항 술 더 떠서 탄랙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과 국정교과서 단행, 개성공단 폐쇄를 추가항목으로 했다. 20. 이 번 최순실 건과는 무관한 세월호 일곱시간 대통령의 머리 단장에 20분 걸리고 청와대에서 구입한 비아그라에 보톡스시술, 독신 여성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이 도를 넘었다 대북제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론을 폐쇄시키는 것, 종쳔 재심사에서 탈락시키는 것 허위보도 조작보도를 한 언론인들 형사처벌 감행과 무엇보다도 국회 해산이 필요한 시점 검찰들도 청문회를 거쳐야 된다, 21. 문재인 특검 박지원 청문회 손석희 내란음모죄 기자들 형사고발이 필요한 시점.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김*섭 2016.12.09 09:55
여진아 닭대가리와 때민이가 교배하면 뭐가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