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재명 성남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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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권*수 조회수 280 |
최근 최순실 국정 농단사태로 매우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jtbc 팬이 되어 버렸죠.. 최근들어 tv 조선역시도 분석보도하는걸 보고 삭제했던 채널 다시 살려서 보고 있는데 어떤게 진짜모습인 아리송 합니다 전원책씨 썰전보고 많은 호감은 가지게 되었지만 이프로 보면서 역시 어쩔수 없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네요. 반면 이재명 성남 시장은 많은 관심은 없었는데 이프로 보면서 급 호감이 가네요 사회자라는 사람이 패널 얘기 들어보려 초대해서 토론 하는 것인데 이건 사회자라는 사람이 선생이 학생 가르치듯 하네요. 썰전에서도 가끔 그런모습 보면 얼굴 찌푸려 집니다 더군다나 1:1토론으로 요즘 부각되고있는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볼생각은 없고 지생각만 주장하는 사회자는 처음 봅니다 반면 이재명 성남 시장은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고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니 인물은 맞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얘전 백분 토론이나 기타 토론 프로그램 보면서 전원책은 종특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보수인가? 라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지금은 그저 분위기 편승해서 자신의 영달만을 지향하는 관심밖의 사람이 되가네요. 그런데 어제처럼 자신의 역할도 프로그램의 의미도 모르고 더군다나 자신보다 못하지 않는 분을 모셔서 가르치려하는 느낌 그런모습 보다보니 토나옵니다 많이 배우고 사회 지도층이면 뭐합니까?? 하는행동이 초등학생 보다 못한데. 초등학교 학급회의 한번 가보세요. 적어도 이프로그램의 진행자 보다는 더많은 진행과 절차를 존중 합니다 전원책씨. 조용히 생업하면서 사세요. 되도않는 언변으로 tv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얼굴 찌푸리게 하지 마시구요 tv 조선도 이런식의 프로그램 설정이면 그나마 좋아졌던거 도로 다 까먹습니다 내년종편 심사 때문에 줄타기 하신거 같은데 이런식이면 내년종편 탈락 입니다. jtbc 보세요. 손석희님의 이미지와 편파없는 방송이 시청률 높이는 겁니다 tv를 보는 시청나는 물론이고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첨: 아직도 국정원 글쓰기 알바들 많이 보이네요..쯧쯧 그런다고 현혹될 사람들 없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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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 2016.12.09 15:39
100퍼 공감, 전씨는 기본인성이 안 돼 잇다,자신만이 최고인양 건방지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 저런 분은 방송에서 즉각 퇴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