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정의감에 불타는 전원책 앵커는 태블릿에 관해 초점을 맞추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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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이*진 조회수 354 |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나올텐데. Jtbc의 보도를 살펴보면 여러 군데 허점과 조작의혹이 나오는데, 이 문제는 건너뛰고 가시려나??? 일단 심수미기자가 태블릿을 주워왔다고 하네. 검찰은 왜 문제의 태블릿을 주웠다는 심수미를 소환해서 조사안하는지?? 1.심기자는 10월 18일 문제의 태블릿을 더블루케이 텅 빈 사무실에서 관리인(정의당 당원)의 도움을 받아 책상 서랍에서 주워서 충전기를 꼽아 충전하고는 파일을 열어보았다고 했다. 문제는 태블릿을 주웠다는 날짜만 일치하고, 청담동 사무실이라는 것 밝히지 않고, 그 사무실은 9월3일 폐쇄되었는데 심기자는 8월 갑자기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럼 왜 하필이면 18일 작전을 감행하였는가??? 그게 최의 것이고 연설문 등 기타 자료가 수록된 것이라면 최가 잊어버리고 간 건가??무거워서 그 것만 냅두고 갔는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그 문제의 태블릿을 발견한 날짜와 검찰에 넘긴 날짜 사이에 간 극이 있고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문제의 태블릿은 김한수 전 행정관이 개통되었다고 하고 처음 기록한날짜는 2004년 이고 수정한 날짜는 2013년이네???? 그리고 셀카 사진과 그 후에 카톡 공개. 너무도 우습지 않은가?? 태블릿으로 카톡하나?? 휴대폰은 뭐하고?? 태블릿으로 셀카 찍는 아줌마도 있나??? 양손은 그대로 있는데?? 어떻게 조작을 해도 이렇게 어설프게 조작했는지??? 검철은 그 태블릿에서 독일 lp주소도 있고, 로밍한 흔적도 있고, 독일 최의 사무실에서 주 웠다고 하는데 태블릿이 두 개이고, 국내와 독일을 왔다갔다 한건가???? 이렇게 출처도 모호하고 소유자도 모호한 태블릿을 가지고, 손석희는 최가 국정을 농단했다고하고 그 태블릿에는 국가기밀이 있다고 10월 25일 보도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수사해 본 결과 그 태블릿의 내용은 연설문 정도로 국가기밀에 관한 사항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 시점에서 손석희는 허위보도를 했고, 최순실이그 태블릿을 연계로 하여 청와대와관계가 있고 국정농단을 했다고 분명히 말했다. 손석희는 이 문제의 발언을 통해 도의적으로 법적으로 크나큰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이런 보도를 진위여부도 확인안하고, 언론에서 최순실을 집중 포화하고 세상에세 가장 악독한 여인이고,무당이고, 대통령은 이 무당이 하는 대로 움직였다고 했다. 정치권은 이 보도가 나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응천이 10.26일 하야라는 말이 나올 것이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기자들 채팅방에서 떠들었다. 조응천은 이미 알고 있었던 거다. 문재인은 여기에 이용하려고 무리하게 조응천을 공천해주고 지역구 인사를 배제시키고 말았지. 우상호는 2016,5월에 원내대표 맡자 마자 자기들 요구대로 안하면 가만히 내버리지 않고 터뜨리겠다고 했다. 그 후 김무성과 박지원이 거국 중립내각을 구성한다고 하고 민간인 문재인은 10.30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장 대통령이 석고대죄하고 국정 이양하고 국회가 내각구성한다고 큰소리쳤지. 언론에서는 두 달동안 최순실 대통령을 마녀사냥하고, 촛불시위가 열리고, 이 지경까지 온 것이지요. 너무나도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고 역모를 한 게 보이는 데도 상식적인 언론인 법조인 정치가 국회 검찰이 이 모든 것에 훌러덩 넘어가 버린 것. 너무도 미개한 나라다. 퍼즐이 맞춰지고 있지 않은가??? 1. 고영태의 잠적, 이성한의 잠적 2.김한수는 문제의 태블릿을 고 이춘상보좐에게 주었다고 하고 자기는 빠져나온다. 그렇다면 그게 언제 최순실에게 넘겨졌다는 말인지 3.최순실은 왕컴맹이고, 태블릿을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가장 웃기는 건 텅빈 사무실에 책상만 덩그러니 있다??? 그리고 그 관리인은 왜 다른 기자들에게는 개방안하고 jtbc심기자에게만 열어준건가???? 웃기질 않은가?? 이거 믿는 사람도 있나??? 문제는 그 태블릿이 누구의 손을 거쳐 손석희에게 갔는지?? 이걸 꼭 누군가는 밝혀야 된다. 국가기관인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하고 톼진하라고 하고, 결국 국회의 조폭같은 탄핵이 가결되오 대통령이 직무정지 당하는 상황을 초래하는 빌미를 준 것이 그 문제의 태블릿이다. 이것을 밝혀내서 내란 음모죄를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중차지대한 시국에 일국의 대통령을 직무정지 시켜서 과연 누가 이득을 취하려고 한 것인가???? 나는 거대한 음모가 배후세력이 있다고 본다. 조응천은 25일 보도가 나간 후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발언을 26일 했다. 우상호와 문재인은 조응천 카드를 쓰려고 했다. 이걸 유야무야 덮으려고 하면 안되지. 이걸 덮으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도 아니요 민주국가도 아니다. 그리고 검사 이영렬은 노정부 때 2006년 비서관 했던 인물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여당 야당은 무조건 대통령보고 하야하라고 하고, 대통령만 몰아내면 자기들 세상인냥, 무조건 하야하라고 겁박했다. 저들이 숨기고 싳은 게 뭐길래 집권 일년 남은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저렇게 무리수를 두는지?? 엘시티???? 유병언도 죽고 성완종도 죽고 정몽헌도 죽었지. 이영복과 고영태는 살해위협을 느끼고 잠적했다가 귀국한거고. 고영태와 김한수와 조응천 이성한 그것이 알고 싶다. 이 모든 배후세력이 누군지??? 빅브라더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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