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000년 박지원이 남한언론인 46명 데리고 북한에 간 7박8일의 행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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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이*진 조회수 324 |
남한 언론이 이리 개차반돤 이유는??? 오늘 애국보수집회 30만의 (경찰추산) 언론식 보도로 하면 150만이다. 태극기 집회는 방송 안하네. 대단하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최순실과 대통령을 안민재판하라는 지령이 떨어진겐가???? 2000년 박지원이 북한에 데려간 46명의 언론인들의 7박8일간의 행적을 밝히라. 다 전라도 간부들이 데스크를 점령해버렸다 15만원 일당 받는 생계형 패널들 전부 반정부파 패널들만 나와서 앵무새처럼 대통령만 비판한다. 태블릿은 관심도 없나??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는데 그 가운데 김한수는 누구로 부터 매수되었나?? 청와대에서 빼돌린 태블릿에 옷을 입한 게 손석희 심수미, 네티즌들이 나서고 있다. 이 모든 발단의 시초가 돤 게 손석희 보도이지. 보도가 아닌 음모요 소설이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이 땅에 정의로운 기자와 정의로운 검사가 없나???? 조응천 우상호 문재인 이성한 고영태 정성호, 손석희 심수미 이영렬, 븍지원 김무성 그리고 하태경 그리고 김정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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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 2016.12.11 10:49
네티즌이 나서긴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 그냥 박사모회원들이 열심히 문자돌리고, 지들끼리 잘햇네 마네 하고있겠지 나라 이마이 망쳤는데도 ㅋㅋ 아직도 빨아주는 거보니 ㅋㅋ 최순실이가 니들한텐 딱 맞는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