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명의 대통령(지구천왕=단제)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낸 단군한국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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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

박장사가 나이 61세에 출세(당선)되어

죽음(북핵)의 사지에서 생명을 구한다

박장사가 출세하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시비(북핵 사드 탄핵 등)가 끊이지 않는다

박장사에게 (친북 종북무리)가 시비를 거나

이기지 못한다. 박장사가 출세하는 때에

성인(동방의인)이 출현하는데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존재다

개인적 욕심을 버리니 (나라와 민족위해 힘쓰니)

복이 영원하다(복복 영원할 현..동방의의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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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경 요한계시록..그의 이름은 복이 영원하다(복현)

* 성씨는 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 뜻가진 윤씨

*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복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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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동방의인과 공존하는

박장사에게 지나국에 종노릇하는

김정은과 김정인에게 종노릇하는

그 무리들이 깝죽거리지만 결코

이기지 못하고 쥐소리만 낸다는 의미다

쓰레기 종노릇 인생 종북인생들이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