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사무실 뒤지고

남의 집 쓰레기통 뒤지고

독일까지 날아가 모녀 사는 집 관리인 취재하고

벗겨진 프라다 산발 상표보도하고

별별 거 다하면서

논두렁에 버린 일억짜리 시계 두 개는 는 못찾니????

빈 사무실에서 태블릿 찾는다믄서????

개그하냐고. 심수미기자야.

 오바바 기자화견 때 질문도 못하는 한국인 기자들.

자국의 대통령 물어뜯는 건 하이에나처럼 덤비지

왜 청와대는 이를 두고만 볼 것인가???

일국의 여성대통령 인권을 유린하는 데

세계사에 없을 것이다

이런 쓰레기보도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광우병사태 때 언론들 솜방망이 처벌이 화근이다.

나라를 전복시키고 한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렇게 인권유란하는 언론들은 언론이 아니라

미치광이 집단들이다.

다 잡아들여서  법정 최고형을 내려야 한다.

프랑스 드골은 기자들 사형시켰다면서????

리콴유는 부정부패자들 수장시키고

두테르테는 마약사범들 모조리 사형시켜버림.

우리나라도 이런 지도자가 필요함

자살하고

눈물흘리는 지도자

북한의 견 노릇하는 지도자들은 가라. 껍데기들은 가라.

김정은이 남한을 접수하면 언론사들 폐쇄시키고 정치법 수용소로 보낸다.

호남인들 먼저 숙청할거다.

쓸모있는 바보들

차라리 김정은이가 남한을 접수해라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한국인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다.

제일 야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우상호가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하고

추미애 말하는 것 봐라. 추한 자

정세균은 국화의장이라는 자가 맨 입으로 돼???

박지원은 한놈만 골라팬다 이러고

이들이 국회의원의 수준, 동네양아찌만도 못한 수준

탄핵소추안에 대통령의 담화문을 집어넣고

세월호 일곱시간은 또 뭐야????

엉터리 신문기사 언론보도가 들어가니

세계인이 한국을 조롱하고 있다.

하기사

자살한 대통령도 있으니 말해서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