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고영태 태블릿은 뭐고 김한수 태블릿은 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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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이*진 조회수 348 |
태블릿이 두 대였어??? 저 고영태가 시발점이다. 그리고 김한수 태블릿이 왜 손석희와 심수미에게 간거냐???? 1.문제점 검찰은 문제의 태블릿을 최서원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이상하질 않는가?? 검찰은 손석희에게 건네받은 태블릿을 증거자료로 채택하질 않지. 조작돤 거라고 알기 때문에 야당들이 발의한 탄핵소추안 내용에도 문제의 태블릿과 정호성의 녹음파일이 빠졌다. 뚜껑울 열어보니 일상적인 지시내용들 Sbs보도에서는 검찰관계자가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이 횃불이 돤다고 보도했다 이게 언론이냐??? 그러니까 한마디로 선동용이었던게지. 그 유력한 증거물을 왜 채택하지를 않겠는가???? 고로 검사의 공소장과 탄핵소추안 내용에는 최서원이 국정농단을 했다는 내용은 없는 것이다. 대통령의 직권남영과 강요미수죄???? 공모???? 개도 웃지 못할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수준만도 못한 미개한 나라다. 2. 손석희와 서복현의 10.24일 보도에서는 태블릿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즉 최순실파일 입수경위라 했다. 사무실의 자주 사용하던 pc에서 입수된 화일이라고 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파일 저장돤 거를 보여주지. 이 때까지만 해도 데스크탑 파일인 줄로 알아들었다. 3. 며칠 후에 태블릿 화면을 보여주고 셀카 사진 가족 사진 보여주고 카톡 내용 보여주고 하이 선생님 대화하고 카톡 프로필 사진은 최근 티브이 화면에 보여주고 있는 사진 그대로 저장해서 보여주네???? 4.삼성은 그 모델은 통화 기능은 없고 문자 기능만 있다고 반박했다. 태블릿으로 통화도 했다는 지인들 인터뷰를 기자가 보여주는 데 다 거짓말. 5. 저장 파일은 2004년 2월 11일 수요일 6:15:28 수정파일은 2013년 10.31일 목요일 8:19:58 웃기질 않은가 2004년 노무현정부 때 저장파일 보여준다 개가 웃을 일. 제일 히트 찬 건 6.심수미가 보여준 사무실 책상 화면 경향신문이 찍은 사무실은 책상이 없던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7. Jtbc는 10월 3일 특별취재팀을 꾸리지 심수미는 고영태도 만나고 이성한도 만났다고 하는 데 고영태는 청문회에서 심수미 만난 적 없다고 했다. 이런 엉터리 조작 보도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다. 봉숭아 학당 국회는 무조건 방송아 나간 후 하야하라고 겁박하고. 결국에는 야당만의 추천으로 특검이 되고 탄랙소추가 발의 되었으니 이거야 말로 막장 드라마요, 코메디가 아닌가???? 8.검찰 이영렬도 웃기고 근데 1조의 비자금 엘시티는 수사하나??? 안하나???? 요지경이다. 미개한 국민 미개한 나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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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2.12 11:25
jtbc기자 심수미가 보여준 사무실 책상 화면은 있는데 경향신문이 찍은 사무실은 책상이 없던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그럼 일단 jtbc기자들을 다 검찰이 수사해야하는데.. 검찰이 jtbc태블릿을 수사자료에서 뺀건 손석희와 jtbc기자들을 수사받지않게 하려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