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친박계의 반격..진정한 보수로 거듭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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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신*자 조회수 320 |
조선일보.
후퇴 대신 강공 나선 親朴 "김무성·유승민은 청산 대상" 최경운 기자 | 2016/12/12 친박 중심의 구당(救黨) 모임을 결성하기로 하고 비박 의원들을 "반란군"이라 부르면 강경 모드로 돌아섰다. 친박계는 지지층 여론이 박 대통령에게 우호적으로 돌아서고 있으며, 이번에 재집권을 못 하더라도 'TK(대구·경북) 자민련'으로 남아서 후 일을 도모하는 게 자신들에게 낫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속보] 이장우 "김무성 의원은 배반·배신 아이콘" 기사입력 2016.12.12 조원진 "보수연합 준비 모임 51명 참여" 이장우 "비박계의 인적청산 요구 소가 웃을 일" 이장우 "비주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이장우 "김무성 의원은 배반·배신 아이콘" 이장우 "김무성, 박 정권에서 호가호위" ytn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검은 속내 드러나" 기사입력 2016.12.12 김무성 전 대표는 지난 당대표 시절 과반 확실시 180석 플러스알파. 그리고 옥새 들고 나르샤 그렇게 하면서 당의 총선 패배에 가장 큰 책임을 갖고 있는 분이다. ........ 김무성과 유승민은 지난 총선에 새누리당 대패의 요인이었다. 근데 이제 탄핵찬성으로 정체성을 드러내니 같이 갈수 없다..탈당해라 새누리는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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