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김정은일당이 가장 증오하는 박근혜대통령의 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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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윤*현 조회수 196 |
촛불은 구라광우병 촛불로 그 실체가 드러난지 오래다. 주도세력이 북괴가 애용하는 민중총궐기가 아닌가? 북괴와 이어졌다면 그들은 종북숙주 언론방송과 하나가 되어 선전선동을 하여 국민을 세뇌시키고 모인 인원으로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압박하여 북괴가 원하는 전략전술로 가고자 함이다. 그리고 촛불집회에는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거의 보이지 않고 수 많은 불법폭력시위세력의 깃발만 나부낀다. 양심가진 국민이라는 그러한 촛불집회가 이명박정권 당시 구라광우병 촛불이 증명했듯이 날조 유언비어 선전선동 촛불이였음을 안다 박근혜대통령 공적-종북통진당해산+전교조합법화 폐지+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확립하는 국정 국사교과서 제작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확립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의 전제는 내부의 적 퇴치에 있다
김대중-노무현 10년간 권력 깊숙이까지 뿌리내린
김정은세력을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을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종북간첩세력의 뿌리까지 뽑으려는 단호히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역공을 당한 것이다! 어느 정권에서나 알게 모르게 존재한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문제를 굳이 박근혜정부 들어서 최순실일당을 매개로 물고 뜯는 짓은 북핵도발에 맞서 국제공조로 대북제재를 가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가장 적대적이고 증오적인 북괴 김정은 지시와 무관치 않다
외부의 적에 협력하는 내부의 적을 퇴치하지 않고는
안보도 통일도 경제발전도 정치발전도 없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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