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씨랜드참사와 제1,2연평해전 때 dj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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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이*진 조회수 376 |
세월호 침몰 7시간 대통령이 머리단장했다고???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으로 역대안전사고가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세월호사고 때 처럼 대통령만 물고 늘어지지 않았다. 자 볼까요?? 김대중정부 때 씨랜드참사로 23명이 참사당하고 대부분이 유치원생들이었다. 참사가 나도 대통령은 사건 현장에도 안가고 여론이 악화돠자 두 달 후에 장례식에 나타났고 유족들이 총리와의 면담을 7차례나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김순덕이 메달 집어던지고 뉴질랜드로 이민 간다. 보상도 형편없었지. 그리고 제1, 제2연평해전 때 선제사격금지하고 밀어내기 작전으로 우리 측이 피해가 컸다. 제1연평해전은 승리했는데, 북한의 요구로 승리를 이끈 박정성제독이 해임된다. 북한 눈치 본거지 대중이 정부가. 그리고 2차 2002년 연평해전 때도 선제사격금지고 북층경비정과 가까워 우리 측 군인 6명 전사 18명이 부상입었다. 그 때 김대중은 군인 몇 명 죽은 거 크게 만들지 말라하고 다음날 일본가서 빨간 넥타이메고 일왕과 월드컵 관람을 하지. 김대중 때는 서해교전으로 격하시키고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처리하고 김대중과 각료들 국방부장관은 영결식에도 참가안한다. 북괴 눈치보느라. 얼마나 북한의 하수인이었는지. 그러나 세월호사건 때 대통령은 맞아죽을 정도로 진도애 가고 욕도 쳐들었다. 그리고 울면서 담화했고, 야당은 세월호특별법이니 세월호 일곱시간이니 2년을 끌었지. 세월호조기인양도 유족들이 반대했지. 태풍 매미 때 노무현은 뮤지컬관람했다는데. 세월호는 배에 뛰워서는 안될 배였지. 일본에서 18년돤 배를 싼 값에 유병언이 사와서 거기다 증축까지 했다.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은 교육부에서 100명 단위로 수학여행하라고 한 걸 어기고 단원고 수학여행허락해준다. 유병언이 배를 사온 게 문제고 김상곤이 300명 수학여행 허가 한 게 단초고, 그 날 기상도 안 좋아서 출항허가가 나지 않았는데 주최측이 일정 맞추느라 무리하게 운항한 게 비운의 시작이다. 그리고 유병언 제주 인천 독점운항권 내준 정부가 어느 정부인가? 이명박은 배의 선령을 높이고 국회는 선박안전법 통과시키지도 않았지. 화물적체하고, 고박을 제대로 안 묶어서 배가 한 쪽으로 쏠리고, 급격하게 기울었지. 선장 및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선판으로 대피안시키고 약속이나 하듯이 지들만 빠져나온다. 해경의 구조도 문제였고. 근데 세월호유족과 세월호대책본부가 꾸려지고, 국회 야당 및 좌파세력들이 이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만 분노의 화살을 들이대며 쌍욕을 하고 이혼한 어떤 자는 단식하면서 박근혜와 맞장 뜨겠다하고, 언론에서는 여성 대통령 일곱시간 뭐했나하면서 여성 대통령의 인권을 유린하고 도륙한다. 김대중 때도 그랬는가? 노무현 때도 그랬는가? 이명박 천안함 폭침 때도 그랬는가,? 사고 날 때 대통령이 뭐했냐고, 약 먹고 머리 단장하고 섹스했냐하면서 떠들어댔는가??? 김영삼정부 때 삼풍사고로 500여명이 사망하고 천여명이 부상당하고, 6명이 실종되었지. 그 때, 건물이 쓰러지기 까지 김영삼 뭐했냐??? 청와대로 뛰어갔냐???? 국가기밀 노출되었다.? 연설문 몇 개 가지고??? 노무현은 대통령기록물 복사해서 봉하마을로 가져갔지. 노무현은 국가기밀3급에 해당하는 문서를 심심할 때 읽어보라고 김정일에게 바쳤다. Nll도 상납하려고 했지 북한인권법도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했지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북한의 하수인 노릇한 거 아닌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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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6.12.13 10:07
이 개대중을 심판하는 날은 분명온다 이젠 좌파란 단어도 사치다 오직 빨갱이들만이 가득하다 다 때려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