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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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신*자 조회수 320 |
동아일보. 말라붙은 일자리.. "월급 낮춰도 갈곳이 없어"
입력 2016.12.14 03:03 [내년 고용절벽 온다]<上> 비상등 켜진 '고용 버팀목' 국민일보[대한민국 ‘빚 보고서’] 카드대란이 촉발… 부동산 부양책에 고삐 풀려. 기사입력 2016.12.14 1997∼2005년: 신용카드가 ‘방아쇠’ 늘어난 빚은 대부분 저소득층에 집중됐다. 2000년까지 200만명 아래였던 신용불량자는 2004년 4월 말 382만4000명으로 급증했다. 2003년 한 해 늘어난 신용불량자 108만명 가운데 84%는 ‘신용카드 사용’이 원인이었다. 2006∼2012년:은행,‘주택담보대출’에 빠지다 2013년∼현재: 부동산 ‘부메랑’ 가계부채는 2014년 말에 1000조원, 지난해 말에 1200조원을 돌파했다. .... 박근혜정부들어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세금공제 없애려했는데 그때도 언론의 반항으로 무산되었다 정부의 경제활성화법을 국회가 사사건건 막고.. 이제 또 정부탓 하겠네. 2017.2018년은 한국경제가 힘들거라고 했고..삼성이 핸드폰폭발로 3조원을 해먹었고 현차는 국내에서 국민들이 사지도 않고.. 어쩌겠냐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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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화 2016.12.14 13:00
게시판이 "저질들의 욕설"~로 뒤덮혀도 ... 그대로 두는 것보면 ..?? 얘들은 알바들이 분명하네요
김*철 2016.12.14 10:27
쓰래기 댓글자 두명이 여기다 모였네... 애쓴다 안따까운것들....
김*섭 2016.12.14 07:30
맹자야 닭대가리정부의 경제활성화법은 따지고보면 서민죽이기법이야. 뭘 좀 알고 씨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