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대통령은 단군왕검천왕 피가 흐르니 여황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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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윤*현 조회수 186 |
박대통령은 성스러운 단군왕검 천왕의 피가 흐르니 여황녀가 맞다 유전정보DNA를 통하여 후손에게 흐르는 피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단아함과 단백함은 후천적이 아니라 피 속에 흐르는 선조들의 습성인 것이다 6천년 전 신시배달국 말기 어지럽고 분열된 한민족을 통합하여 한국을 세우신 분이 단군왕검 천왕이시다 당시 한민족은 리더쉽고 통찰력이 뛰어나 사람이상의 존재라는 의미에서 단군왕검을 신인이라 불렀다 단군왕검 천왕은 단군한국 초기 권력의 상징물인 비파 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지금의 조양(조선의 태양)에서 한국을 건국한 후에 지나족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고 농사가 잘되는 송화강 하얼빈으로 황검성을 정하였다 단군왕검=>차남 부소태자=>요서지역 고리국 왕=>고등(초원을 지배한 고구려 선조)=>22대 색불루 천왕=>부여 동명성왕 고두막=>외손 박혁거세=>박근혜 대통령 고구려를 세운 부여시조 해모수 손자 고추모와 부여 동명왕 손녀 소서노는 혼인을 하였는데,박혁거세와 소서노 부여공주와는 사촌지간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성품과 기질을 통하여 단군왕검 천왕의 성품과 기질을 알 수 있다 성품이 단백 단아하고 기질이 소신이 확고하며 자신를 배신하지 않으면 쉽게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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