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야당도 참 머리가 나쁜 게 증명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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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이*진 조회수 315 |
박정부 임기 일년 5년 단임제에서 일년은 어차피 힘을 못 쓴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새누리도 친박 비박 해체 분열 위기에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이 대통령에 등을 돌리고 박지원과 연정하여 내각 추진어쩌고 하는 마당에 그만 내버려두어도 자폭하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이 번에 너무 큰 무리수를 들고 나온 것. Jtbc손석희 심수미 손영석 서복현 팀 등이 최서원 뒷조사하고 측근들 뒷조사해서 무리하게 태블릿 조작들고 나온 것을 검찰 이영렬이 뒷받침해주고 여론이 들고 나오니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덫을 물어버린 것이지. 어차피 5년 단임제에 집권 일년동안 식물정부 된 마당에 최서원과 대통령을 엮어서 무리하게 특검 추진하고 김무성계의 협조를 얻어서 졸렬하게 탄핵을 가결시킨 게 화근이 된 것. 오히려 이것이야 말로 보수층을 재집결하게 만든 바로미터가 되버린 것. 그리고 황교안권한대행으로 황교안의 입지와 인지도를 높여준 것. 이런거야 말로 전화위복이지 다 쓰러져 가는 박정부를 오히려 살려준 셈. 박대통령이야 개인적 아픔으로 언론과 야당에서 돌팔매를 맞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박대통령의 결백을 더 증명시켜준 셈이 되버리고 말았다. 저 번 대선후보 때 이정희가 결정타였지. 박근혜에 대해 긴가민가 하던 이들이 이정희가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에 보수층들이 집결한 것. 문재인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셈. 이 번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박근혜의 실정에 실망한 보수층들을 다시 집결시킨 것. 우상호는 탄핵가결된 후에 술좌석하면서 위하야하면서 좋아했다지만 저들의 수준이 저렇게 미개하다. 노무현정부의 실책과 실용 중도의 어정쩡한 이명박 정부 친이와 친노의 작품. 이제 후폭풍을 감당해야 한다. 손석희의 위험하고 어설픈 보도. 이제 대통령이 반격이 시작될거고 어차피 탄핵사유도 없는 것 헌재가 기각될거다.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 지가 의문 최대180일이다. 심리기간이. 이제 국회가 결딴나야 한다. 무모하게 국회의 거대한 권력의 남용으로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건 역모요 이적죄요 내란죄에 해당하는 중벌이다. 일단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사건을 파헤쳐야 한다. 심수미는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해라. 이제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 여당 야당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통령 무조건 하야하라고 한 이유를 대통령 하나만 골로 보내면 만사형통될 줄 알았지. 1.내년 4월에 종편들 무조건 폐지시켜야 한다. 2.사드배치 내년 6월안으로 끝내야 한다 3.교과부는 국정화교과서 차질없이 진행하고 이를 막는 좌파교육감들을 형사고발하라. 4.선거법위반 국회의원들 다 사퇴하라 5.손석희의 조작보도와 음모를 파헤치고 국헌문란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 지금 언론과 야당들 대통령 탄핵시켜놓고도 모자라서 권한대행의 권한마져 축소시키려고 야만적인 일을 벌이고 있다. 국회게시판에가서 로그인하고 반대표 누르시라. 국회가 과연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한 존재인가??? 국회가 해산되고 종편이 폐지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야당 진짜 자살골을 넣은 셈. 머리가 나쁘고 거기다 인격미달 그러니 바뀐 애 방 빼하다가 자기가 방을 빼고 박근혜 떨어뜨린다하다가 자기가 떨어져 나갔지. 다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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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2.15 08:26
손석희와 심수미가 양심선언할 인물들이 아니다. 그럴 인물들이면 시작도 안했다.jtbc가 말한 최순실 태블릿pc를 증거에서 빼면 안된다. 검찰이 수사해라
김*섭 2016.12.15 02:32
진아 그리고 날이 갈수록 닭대가리에게 불리한 증거들만 자꾸 나오는데 이를 어이할꼬?
김*섭 2016.12.15 02:11
진아씨. 유라와 시호는 누구딸?
김*철 2016.12.15 01:13
하야된다면 만약이라도 그럼 야당은 죽은목숨 역시 계엄령이 답이다
백*훈 2016.12.15 01:11
멋있다... 내생각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