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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남경필지사의 모병제가 차세대 실제로 국방력 강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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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이*매 조회수 218

아들이 2011 년에 항공대대 전역 하였는데 실제로  요즘 군인들 오합지졸의 합숙소라  할수있다.


그당시 mb정부가 북한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자극하여 극단적  냉전중이어서 천안함 연평도 국지전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군인들 완전군장하며 비상 대기 했는데  실제 군대에서는     그 상황이 얼른 끝나 모면되기만 한다며 다들 벌벌 떨고 있다고

아들이 전화하였던것 기억한다.

그 당시 군대보낸 엄마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직들 자식들은 군대 안보내면서 남의 아들데리고 북한 자극하여 값없는 기싸움 전쟁놀이 하려한다고

원망하고 불안해하고 난리났던것 또한 생생히 기억난다.

 요즘도 마찬가지 아들 군대 보낸 지인들 말들어보면 중대장은 담임, 대대장은 교장인듯 버릇없고 개성강한  귀한 아들들 어떻게든 사고 안나게

관리하여 무사히 전역시켜서

 자신들의 진급에 문제 없게 하는것이 최고 목표라한다.


애국심?   전쟁나면  병역 의무로  억지로 간 현역들이 나라지키겠다고  정신 무장되어 나설것이라고?

현역 장성 간부들은 전쟁나면 어찌 할바를 알기나 할까?


지난번 목탄지뢰때 나라 지킨다한 군인들은  특정 인물들을 부각 시킨것일뿐  , 실제로는 간부들이나  현역 군인들은 전쟁나면  애국심이나 전투력은 커녕

 거의  우왕좌왕 대책이 없다한다.

숫자로 국방력 강화ㅣ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란다.

 세월호 같은 긴급 사고나  지진 나도 아무런 대책없는데 ,실제로  전쟁나면 지금 군사숫자가  엄청난 전투력 있고 국방력이라 생각한다면 바보일뿐이다.


오늘 남경필 지사는 모병제 방안  공부좀 더 철저히 하여 주장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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