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오늘 시청하고 남경필지사를 다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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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조*준 조회수 216 |
남경필 지사를 좋게 봤었는데 아무런 생각도 지식도 없이 모병제등을 떠들고 다녔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현시점의 기본 지식하에 나온 정책이면 가능성도 있겠다 하겠지만 전원책엥커의 질문에 한마디 정확한 대답도 못하고 아마~ 아마~ 소리만 하는 것을 보며, 헉... 또 무능한 사람을 좋게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남지사님 정치가 눈가리고 아웅, 순발력있게 입만 놀리면 되는 그런 시대는 갔습니다. 정책이란 ... 정확히 알고 가능한 일 일까...? 몇번이고 생각한 끝에 국민을 위해서 내야하는 것이 정책이고 이 어지러운 세상을 이끌어가는 대표자의 자질이라 봅니다. 전원책앵커를 원망한다면 당신은 졸장부고, 이 번을 되돌아보고 되려 고마워 한다면 당신은 대표자로 갈 자질이 있는 사람이겠죠... 세치 혀로 얻은 인기는 거품과도 같습니다. 진심으로 민심을 보시고 살피세요...!!! 전원책앵커님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 정말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며, 눈치 안보고 지식과 논리로 말씀하시는 앵커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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