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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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김*중 조회수 227 |
이것이 정치다를 즐겨시청하고 썰전도 즐겨 시청하는 1인입니다. 물론 이것이 정치다를 시청하는 이유는 전원책변호사님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국방에 민감하시다는거 익히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전원책변호사님 ! 토론프로 패널로 나오신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하시는 프로그램이 모병제 100분토론이 아니자나요? 실망스럽습니다. 이것이정치다.! 무슨 프로그램인가? 얼마전 부터 계속 정치인 패널 불러서 꼭 질문하시는게 있지요? 공통된 질문은 잘 아실겁니다. 꿈... 꾸역꾸역 마무리즈음 하여 대통령이 내꿈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 처럼 꼭 질문을 하시내요? 좋습니다. 그런것도 이 프로그램의 한 방향이니까요. 그런데 금일은 모병제 하나를가지고 패널한분의 시간이 고스란히 지나갔습니다. 남경필지사 지지자는 아니지만 정치인 불러서 모병제 1가지를 가지고 모든시간을 할애한다면 전원책 변호사님꼐서 앞으로 나오시는 정치인 패널 분들과 그 분들의 이슈정책 1가지에 대하여 계속해서 싸우셔야 할것입니다. 모든걸 다 하시겠습니까? 모든걸 다 아시는건가요? 꼭 대선주자들의 초론프로그램 같아 보이더군요. 시청자들이 판단하실거라 말씀하셨지만 오늘의 시청자로써 그시간대의 이야기는 남는게 없고 짜증만 나네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정점에 이르른 영웅이 앓게되는 고질병이 있다. 휘브리스 즉 오만이라는 이름의 병이다. ' 이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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