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무지한자의 진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
2016.12.16 허*화 조회수 410 |
전원책의 시각 에서 인용한 ~ 명언 입니다. '무지한자의 진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패널에 남경필지사 나와서 모병제 제안을 하는데 인구가 줄어드니 군인수를 줄여야 한다~? 궤변을 늘어놓으며 무식하고 이기적인 국민의 감성에 호소하는데요 가관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비겁하고 개인의 이익에 치부하는 정치인이 많다니.. 세계최고의 빈곤국가에서~ 불과 50여년만에.... 세계10위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유례 없는 악질 공산당을 우리의 머리위에 이고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언제 전쟁이 날 지 모르는 상황이며 북의 적화통일 위험에 노출되어 살고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웃 미국이나 중국 일본과 같은 나라가... 아니란 겁니다. 남경필지사가, 군대를 줄여야 한다, 군인을 줄여야 한다~? 인구가 줄면 군인을 줄여야 합니까 ? 차라리 군대를 없애지 그런 답니까 ? 게시판에 아들가진 엄마라며~ 모병제 제안에 , 남경필지사의 말에 찬성하는 무식하고 이기적인 오마니들니시여~ 나라는 국민이 지켜야 합니다 나라를 지키려 하지않고 인기성 발언, 포퓰리즘에 입각한 정치인들은 다~ 가짜입니다, 여러분~ 누가, 개인의 이권과 인기에 편승하는 비겁한 가짜 정치인인지~ 누가, 나라를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자인지~ 이성적으로 잘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위험한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있는 언론과, 청문회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경제대국의 국민답게 이성적으로, 올바른 눈과 귀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회와 청문회는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하지않고 쓸모없는 일에 국력을 낭비 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왜.. 존재 합니까? 국회의원들의 당리 당략을 위해 ...존재 해야 합니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국회라면 이름만 국회이지 , 존재할 필요없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