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 좌파사상에 선동되어 10여년을 
보낸적이 있다 광우병 폭동때는 어린 혈기에
시위대 선봉에서서 물대포맞고 최루액에 취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하며 그들의 피 토하는
연설을 듣고 눈물흘리며 친일파 독재세력
뿌리뽑자고 좌파사상 전도하면서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만들던 진상중에 상진상이였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좌파 빨갱이라면 치를떤다
이유가 뭘까?

그들이 사회주의자라서? 아니야

민족주의 국뽕에 취해있어서? 그럴수도있지 
별 문제안돼

햇볕이니 지랄이니하며 북괴왕조 옹호해서?
물론 기가찰일이고 한심한일이지만
결정적 이유는 아니야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인간성이 썩었다는데 있어
더 정확히 말하면 좌파 빨갱이 사상의 
감염되면 멀쩡한 인간도 인간성이 썩는다는거지

지금 좌파 새끼들 하는짓봐라 저건 도무지
문명사회 구성원이 할수있는 정상적범위가 아니야

논문표절하며 입만 열면 구라치고 저널리즘의
최소한의 양심없이 조작 뉴스로 대국민 선동
하는 새끼가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언론인 1위야

본인 가족 그것도 윗사람인 형수한테 쌍욕하며
봊이를 찢는다는 새끼가 대권 지지율3위야

그외 박원순.주진우.박지원.추미애.박영선
같은 년놈들봐봐 죄다 군면제에 반미장사
하면서 지 자식들은 죄다 해외유학 보내고 입만 열면 달콤한 선동질로 사람들을 홀리거나
허위선동으로 분노와 증오의 씨앗을 뿌려댄다

사실 12년 정규교과 과정만 거쳐도 저런 새끼들
에게 선동 당할수 없을것이다

근데 다들 멀쩡히 배운 사람들도 좌파사상에
물들면 저런 쓰레기들을 영웅취급 하게 된다는거지

좌파사상이란게 별 다른게 아니야

그냥 분노와 증오와 무지의 인간성이 파괴되는
질병 감염체일뿐이야

어른이고 애들이고 할거없이 좌파 질병에 걸리면
끈임없이 누군가 미워해야되고 책임전가해야되고
무릎꿇려야되고 두들겨패야되고 끌어내려서

마녀사냥하고 조리돌림하며 인민재판을 해야돼

합리적 이성적 판단따위는 필요없어 
 그런 세련되고 문명적인건 빨갱이들의 
민심이 될수도없고 우덜식 민주주의에도 
위배되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진압하지
않을수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