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60년대 중국의 문화대혁명의 홍위병은 어린이 미성년자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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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이*진 조회수 322 |
가장 잔혹한 행위를 저지릴 수 있는 자들은 어린이들이다. 옳고 그름이 인식이 없기때문에 잔혹한 행위를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것 공산당 세력들은 차마 어른이 할 수 없는 일을 어린아들을 세뇌시켜 선봉에 나서게 한다. 홍위병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한 의사 즉 브루조아지 를 납치하고 대중들에게 모욕 조롱하고 의사의 기구인 메스를 이용하여 의사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내고 내장과 살점을 익혀서 먹었다. 중국인에게는 예로부터 식인을 했다. 야만인들이지. 킬링필드의 폴포트정권도 어린이들을 이용하여 어른들을 고문하고 잔혹하게 살해했지. 북한 공산당들은 자식이 브르조아아버지를 살해하게 한다.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선동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촛불난동 주체층이 벌이는 온갖 퍼포먼스를 보자. 1.공에 사람 얼굴을 그리고 이름표를 붙여서 어란아들을 축구 공 차듯이 그것을 차게 만들려고 어린이들을 시위현장에 데리고 온다. 어린이들은 신나고 재미있어하며 유희를 즐긴다. 옆에서 어른들이 잘한다고 부추기며 응원하는 사진이 유트브에 올라왔다. 2. 광화문에 프랑스혁명 때 쓰던 단두대 참수대가 등장한다. 누구를 참수하는 퍼포먼스인지는 다 알고 있겠지 대통령 머리를 자른 퍼포먼스가 등장한다. 이것도 유트브에 올라와 있다. 3.대통령 사진을 세우고 장희빈 사약먹이는 장면을 연출하는 퍼포먼스 4. 박근혜 사형, 옆에는 이석기 석방 구호가 나란히 5.청소년 연대가 조직되고 그들이 내세우는 구호는 혁명정부 세워나가자 6.김일성찬양고 작곡한 윤모는 이게 나라냐 ㅅㅂ 작곡하고 하야하야하야하라 하옥하옥하옥하라가 후렴이다. 7. 그들은 애국가 대신 이게 나라냐 ㅅㅂ을 부르며 손에는 태극기대신 촛불이나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통령을 하야도 아닌 사형이라고 외쳐댄다.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 홍위병들의 살기가 느껴져 섬뜩하고 소름이 끼친다. 8.언론은 이런 촛불행렬을 평화라고 하고 민주라고 하면서 생중계하고 인원수를 부풀리며 감격해 한다. 오직 증오와 조롱과 살기가 난무한 광장의 함성이다. 9.광우병 파동의 유모차 부대를 기억하는가??? 10.서울역광장 분신자살사건 박근혜정부를 타도하자라고 해서 좌파와 야당은 그를 민족의 열사로 칭송한다. 11.보수정권 비판하고 죽으면 영웅이 되고, 열사가 되는 나라다. 12. 야당은 대통령 탄핵 후 수많은 입법들을 발의한다. 다른 민생에 대한 법안들도 이렇게 발빠르게 했으면 우리는 벌써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대통령권한대행축소발의 탄핵중 대통령 월급중지 탄랙당한 대통령경호박탈 기타등등 김대중 부인 이희호여사 일인을 위한 경호연장법 이희호특별법은 발의하면서 대통령예우박탈 대통령경호중단이라는 입법을 발의한다. 대통령 부인 휠체어탄 운신의 폭이 없는 90대 할머니는 경찰대신 국가기관이 경호하면서 세금을 낭비하고, 일국의 대통령경호는 없애라???? 태블릿조작보도한 손석희는 태블릿은 애초에 필요없었을른지도 모른다고?? 문제의 태블릿을 최의 거라고 단정하고 한달을 우려먹고 이 사태까지 온 건데 그러면 왜 심수미는 독일로 날아가 6일간 쓰레기통을 뒤졌는가???? 도대체 이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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