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편지?헌법5조 위반 대북노선은 이적행위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2.18 윤*현 조회수 210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느님! 이 나라와 민족을 양심의 영성으로 개조하소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 최고 비옥한 한민족의 고유영토범위

이승만의 북진노선은 한민족 고토회복이라는 다물노선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지원과 측은지심을 핵개발로 배신한 북괴는 제거 대상이다!


100년 전 망상적 공산주의 몰락을 예시하고 김일성을 애 취급한 이승만은 선각자



대한민국 헌법5조-자유민주적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진=북의 자원을 사고 북은 대한민국 제품사는 시장경제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의미한다. 이러한 대북노선과 대북정책이 아니고는 북괴의 종노릇하는 대북노선임을 인지해야 한다. 간첩잡는 국정원의 공안세력을 완전히 물갈이해 버리고,결국 스스로 김정일 대변인들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런 의미에서 헌법5조를 위반한 반헌법주의자들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권들은 대한민국 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인 북괴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김대중은 4조를 노무현은 3조를 퍼 주고 개성공단을 지어 주면서 김일성일가의 호주머니를 채워주고  핵과 미사일 개발비에 사용하게 하였으며,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했고 수도권에서 미군를 철수시키겠다며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아양을 떨었으며, 북이 핵을 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김대중은 큰소리치다가 땅 속으로 들어 갔다.

 

그러나, 박근혜의 경우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나 북한의 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하고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를 추진하려 했던 것 같다. 이는 김대중 노무현과는 달리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한의 국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들기 위한 헌법5조에 위반되지 않는 대북노선이였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처럼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친 것도 아니고 공단을 지어준것도 아닌 이상 말이다.

 

그러나 북은 그러한 대한민국 역대 정권들의 지원과 측은지심을 깡그리 배반하고 핵개발로 뒷통수를 쳤다. 이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행위다. 그래서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은 가족이라도 제거해야 한다고 말하며 당시 김일성을 철부지 어린애 취급한 것이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종북죄익세력을 깡그리 소탕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대북제재 역시 이승만의 반공노선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여야든 이제 북괴에 대한 환상과 망상에서 벗어나 미국과 함께 강력한 대북제재로 북한 국민을 노예화해 온 북괴를 한반도 땅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북한 국민에게 자유와 민주와 인권과 복지를 주어야 한다. 북괴를 제거할 키는 지나국이 쥐고 있다며 지나국을 압박한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의 지적은 100%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국 눈치나 보며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김정은을 만나겠다는 문재인 류같은 자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다음은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750923&sid1=001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