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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박대통령을 끝으로 허경영통해 강력한 입헌군주제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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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윤*현 조회수 240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느님! 이 나라와 민족을 양심의 영성으로 개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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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궁화 민족이다! 너나 나도 우리 모두 맑고 밝고 환한 양심 무궁화가 되자!


 

 [한민족 정신]하느님.무궁화.봉황.태극기+경천애인+환단고기


더 이상 고통의 멍에가 되는 노예로 살지 마라!

 


우주 만유의 근원이 되는


하느님 사랑과 사람 사랑


 동방의인이 무극을 상징한다면


박근혜는 마고를 상징하고 이후


허경영은 환인을 상징하는 것이다


고로 얼굴은 달라도 정신은 동일한


동방의인과 박근혜와 허경영은


한민족 미래를 위해 온 3신1체다



고구려 국시[다물=회복]지구상에서 제일 비옥한 땅으로 한민족 고유 영토범위



한미동맹은 한민족의 미래



더 이상 한민족 고유 영토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지나국과 러시아의 눈치를 보는 나라가 아니다



그런 자들은 대통령과 정치인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한민족의 줄기인 슈메르(이스라엘)족이 세운 미국과의


군사동맹으로 한반도를 통일하고 고토 만주까지 회복해야 한다




한미동맹은 단순히 북괴대응이 아니라 한민족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



고로 반미 미군철수 외치는 정치세력은 절대 대한민국 세력이 아닌 것이다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에는 1만년 전 지구촌 경천애인문명의 중심지(마고한국)였던 서남해에서 출생한 '해도진인(노랑 무궁화 상징)'으로 기록되고, 기독경에서는 '동방의인'으로 예시된 동방의인은 지구촌을 비추던 동방의 빛으로써 단군한국의 회복을 위하여 이 땅에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해모수 부여가 건국되까지 지구땅의 천제라는 의미의 단제 천왕 47명이 양심에 순종한 중도애민으로 다스린 단군한국은 2천년을 유지한 나라로 인도시성 타고르가 일제 하에서 기다림의 의미로 <동방의 등불>이란 시어로 표현하였다.


봉황과 무궁화로 상징되는 우주천제 하나님을 대리하는  동방의인은 차기 대권으로 승인한 허경영을 통하여 다시 회복할 것이다. 그러면 이 땅에 온 동방의인의 사명은 끝나니 왔던 빛의 나라(환국)로 돌아 가도 되니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것이다.


[칼럼자료]전제군주제를 실시하여 절대 왕권을 옹립해서 정국을 안정시키든가 해야 한다




선장 없는 대한민국호를 누가 이끌어야 하는가?


지금 국민의 관심사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안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그 어떤 대통령, 정당, 정치인도 믿을 수 없는 불신정국이 되어버렸다. 이 와중에 자신이 대통령 하면 잘할 것이라고 각 정당의 대선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20여 명 가까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한결같이 이들 정치인 중에 대통령감은 없고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며 싫다고 한다.

국민은 강력한 통치자를 원한다. 무너진 국가 기강을 바로잡고 부정·비리를 발본색원하여 극형으로 다스리고, 수출 활성화로 국가경제와 민생경제를 살려내며 나라의 어른 역할을 해낼 정신적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필리핀의 두테르트 대통령이나 정치 문외한인 트럼프 대통령 같은 참신한 인물을 원하고 있다.


정치인은 썩을 대로 썩은 데다, 기회나 노리며 자신의 야망과 욕망 채우기에만 급급하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실한 국민 다수는 심사숙고해서 무엇이 자신과 나라를 위한 길인지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대통령중임제와 이원집정부제로의 개헌은 또다시 대한민국과 국민의 불행을 자초하는 길이다.


72년 동안 11명의 대통령을 뽑아서 생생히 체험해보았지 않은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한민국호를 살려낼 수 없다.

그것은 이미 이 땅으로 하늘의 천명이 오래 전부터 내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구해주시고자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하늘이 실제로 하강 강림하시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 대통령들이 아무리 잘해보려 해도 실정, 실패, 비리만 이어질 뿐 잘할 수가 없었다. 배의 선장이 주기적으로 바뀌면 거센 파도를 뚫고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어야 하는 배의 운명은 어찌 되겠는가?


삼각파도가 밀려올 때의 항해법, 전면과 후면, 측면 파도가 밀려올 때의 항해법을 이론으로 알고 있어도, 운행경력이 많은 노련한 선장이 아니면 무사히 거친 파도를 뚫고 항해할 수 없다.


이제 대통령 제도를 폐지하고 하늘을 옹립하고 영원한 정신적 지도자를 추대하여 나라의 주인으로 세우는 입헌군주제 또는 전제군주제로 개헌해야 나라와 모든 국민이 잘살 수 있다.


더 이상 정치인 몇 명의 야망과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국민이 이용당해서는 안 된다.

위기에 처한 나라와 국민을 살려낼 수 있는 대단한 원력자는 오직 하늘뿐이시다.


하늘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소불위하신 천력을 갖고 계신데 인간 육신의 몸(필자)과 마음을 빌리시어 그 천력을 실시간으로 집행하신다.

이미 준비는 다 되어 있으니 근심걱정 없이 잘살 것인지, 아니면 고통 받으며 불행하게 살 것인지는 정치인과 국민이 합의해서 결정만 내리면 된다.


하늘의 명에 따라 천상과 지상의 모든 신들이 총출동하시어 대한민국호를 살려낼 만반의 준비를 모두 끝내신 상태이기에 필자를 통해서 선포하시는 것이다.


영국이나 일본의 입헌군주제 혹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전제군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내각책임 총리(수상)제를 겸비해야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고로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


청와대 터는 하늘과 땅이 크게 쓰실 터이기에 어떤 인간 대통령도 강한 기운을 감당해 내지 못한다. 어느 땅이든 임자는 따로 있는 법이다.


인간 대통령의 능력으로는 무너진 국가기강을 바로 잡을 수 없고, 국가적 위기도 돌파할 수 없다. 하늘의 대원력이라야 난세를 극복할 수 있고, 수출부진으로 대량 감원 열풍, 북한의 무력 도발 등,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쓰러져 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고 다스릴 강력한 통치자는 인간 대통령이 아니라 하늘이시다.


현재 5년마다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72년의 세월 동안 11명의 대통령을 겪어보았지만 모두가 실정과 부정비리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고 나라가 온통 혼란에 빠졌었다.


대통령 선출 방법에 대한 개헌을 하겠다고 선포하였는데 대통령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 내각책임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이나 일본처럼 입헌군주제를 도입해서 정신적 지주로 왕권을 세우고, 내각제를 시행하여 국회에서 총리(수상)를 뽑아 국정을 운영하든가, 아니면 전제군주제를 실시하여 절대 왕권을 옹립해서 정국을 안정시키든가 해야 한다. 가정, 기업, 나라의 주인이 자주 바뀐다면 혼란만이 가중될 뿐이다. 오너가 직접 운영하는 사기업과 오너가 아닌 낙하산 경영인이 운영하는 국영기업(예, 대우조선해양)을 비교해 보면 정답은 쉽게 나온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하늘이 내리신 명을 거역하고 청와대 터에 들어가면 전·현직 대통령들처럼 불행, 불운, 비운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청와대 터는 하늘의 자리이기에 인간 대통령들에겐 흉(凶) 터, 흉가(凶家)로 작용한다. 하늘의 무소불위하신 천력은 아무도 감당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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