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촛불집회 관련 북한의 대남지령과 심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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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이*진 조회수 296 |
1.촛불집회 관련 대남지령 웹사이트 (반제민전) 2.1985년 통력당은 한민전으로 바뀌고 그 한민전은 2005년 3월 반제민전으로 간판이 바뀜. 2000년 이 후 반제민전 선동사례 3.2001년 6.25미제 침략전쟁 선포 미선 효순 사망 1주기 반미결사 4.2004년 4.15총선 투쟁 5.2007년 반한나라당 반보수투쟁연합지침 6.2008년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투쟁 7.2010년 천언함 북풍 자작극 선동 8.2011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지지 9.2012 총선 대선개입선동 10.2014 세월호관련 촛불 선동 11.2016 사드반대 최순실게이트 보수정권 끝내자 끝장내기 선동. 민중, 투쟁, 연대 혁명은 북한식 용어이다. 문재인 탄핵기각되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문재인 이 정도면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기 같지 않은가??? 혁명을 선동하는 것 그 혁명은 보수체재를 전복하는 것. 북한의 자존심을 위하여 남한의 자존심을 짓밟는자를 우리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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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2.19 08:54
북한의 대남 혁명부대인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이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을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나섰다. 북한은 반제민전이 우리나라에서 '구국전선'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활동하는 종북 지하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의 대남 혁명전위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