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부결되면

민중혁명을 일으키자고

선동한 자가 문죄인이다

법조인 출신이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주장이다

이는 반국가 이적행위가 명백하다

따라서 여적죄를 적용해야 한다

민중총궐기가 북괴와 이어진

세력이라면 100%여적죄가 적용된다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고

수없이 도발을 감행하고

천안함 폭침은 물론이고

반정부투쟁과 대통령죽이기

기획사건으로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의 주범일 수 있는

북괴는 대한민국의 1차적 주적이다

따라서

유엔 북한 인권법 결의와 관련하여

북한 2천만 국민의 인권을

포기하고 주적의 수괴에게

물어 보고 기권을 결정했다는

문죄인은 대선후보 자격박탈대상이자

여적죄가 적용되는 자로서 사형에 처해야 할 자다!

여적죄/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행위로 사형(형법93조)

대한민국은 인권중시국가인데, 인권포기행위는 대한민국 부정행위

겉으로 민주주의를 운운하면서 2천만 북한 국민의 인권을 포기한

자들은 사이비 민주세력으로 국적을 박탈시키고 추방해야 한다.

어차피 통일되면 북한 2천만 국민의 심판과 응징을 당할 대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