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오래 전 대남통전부에 대남공작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여야정치권 상부(자의든 타의든 김무성.유승민은 이미 합세로 봐야)와

대통령탄핵판결로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낼 수 있는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는 지시를 오래전 했다. 이런 사실을 전제로 현재 정치판을 봐야 한다.

김정은의 최대 시다발이 될 수 있는 야권 대선후보 문죄인이가 당선되면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미국방문이 먼저가 아니라 김정은을 먼저 만나겠다는

발언 역시 이미 야권상부가 장악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따라서 대한민국 권력은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권력깊숙이까지 뿌리내린 종북세력을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