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이 보톡스 맞고 좀 예뻐지면 안되나???

일반 여성들도 다 맞는 보톡스

특히 박통은 얼굴에 칼빵맞고 비대칭얼굴로 변해 그걸 커버하느라 맞았을 수도 있지

60대 중반 여인이 일국의 대통령 이전에 여성인데, 머리손질하고 미용을 했기로서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

그리고부신저하증을 앓고 있어서 치료받고, 주사맞은 것이 그리 배아프냐?   

대통령의 사생활은 극기사항인데, 언론이 무차별로 이렇게 난타해도 되냐??

방통위에 다 신고해야 된다.

요즘 언론이 70년데 선데이서울 수준만도 못하다.

세계의 조롱거리.

이 번 최순실건과 세월호와 치료는 무슨 상관이래  ???

그럼 여성정치인들 외모변천사도 다 조사해보아라.

서울시장 부인의 얼굴 변형사도 기사해 보아라.

나경원 일억피부미용도 궁금하네.

국회의장 부인이 일등석타고 공식해외순방하고

관용차에 기사 딸리고,  자스민카드 부착한 건 기자들 관심이 없나????

노무현부부 보톡스 맞은 것 모르나

이마에 주름이 세개인데 한 개로 줄였다 하더라. 추미애가 권하고.

노통보톡스는 착한 보톡스인가??

기자들 특히 심수미 독일에 날라가 10월 20일 도착해서, 6일간 쓰레기통만 뒤졌다고 하는 데

그 열정으로 논두렁 밭두렁에 버린 2개의 삐아제 시계도 찾지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