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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 변호사님, 왜 이러십니까? 제대로 진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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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김*균 조회수 180

최근들어 사회자인 전원책씨의 발언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자는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진행을 해야 하는데 자신이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자는 패널의 발언을 듣고 정리해야 하는데 자기 목소리 내기 바빠서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2월 19일 프로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출연해서 비대위원장에 유승민은 안된다고 주구장창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비박에서 비대위원장을 추천하면 그 비대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겠냐고 했고 정우택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 결론은 "유승민 의원을 비박에서 추천하면 정우택 의원이 전권을 다 주겠다" 라고 결론을 내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장면을 연출하는군요.


그러니 정우택이 당황해서 유승민은 안된다고 결론을 맺는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물론 정우택이 출연해서 발언하는 내내 핵심을 비켜가면서 말장난을 하는 것을 마지막 맨트에서 당황하게 만들어 진심을 발언하도록 하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정우택과 친박의 생각은 유승민 배제로 그리고 분당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개가 되었는데 굳이 마지막에 사족을 달 필요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회자의 발언을 더 많이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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