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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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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의와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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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이*진 조회수 293

백남기사망 때 빨간우의의 존재와

최순실 사태의 태블릿의 존재.


백남기사망 때의 빨간우의의 존재는 백남기사망에 대해 더이상 파동을 일으키지 못하는 단초가 되었다.

백남기사망대책본부와 백남기유족들은 빨간우의에 대해 전혀 모르쇠로 일관했다.

언론에서는 민노총 불법 시위 때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노인에게 다가가 그 위로 올라타는 영상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의 부검영장 발부에 응하지 않았다.


빨간우위가 백노인에게서 떨어질 때 코에서 피가 낭자했지.

그 때 백남기노인 사망에 의의를 제기했던 모교수는 해임이 되고

사망진단서에 유족의 소원대로 사망진단서를 안 쓰고 병사라고 썼던 서울대 모교수도 좌천되고 말았지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국회의 대통령 하야와 조건없는 톼진과

그리고는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은 탄핵의 단초는 태블릿이었다.


손석희는 문제의 태블릿은 촤순실거고, 그 태블릿에는 국가기밀이 수록되고

최순실은 국정을 농단했다고 단정을 내린다.

언론인이 기사를 보도하는 것에 더 나아가 검사역할과 재판까지 하는 잘못을

저지르면서, 10월의 마지막날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고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비장하게

멘트한다.


그리고 탄핵이 가결된 후에

손석희는 태블릿따위는 없었을런지도 모른다하면서 발뺌하고

검찰은 그 태블릿은 정호성 공소용으로 최순실건하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증거로 제출안하겠다고 한다.


국민을 졸로 보는겨????


없는 태블릿으로 손석희와 이영렬이 장난친거냐????


1500만의 국민의 투표로 당성된 5년제 단임 대통령 집권후반기 일년을

손발을 묶어놓고 도대체 장난하는거냐???

그리고는 황교안대행이 너무도 많은 일을 한다고??


그리고는 세월호 일곱시간과

대통령 보톡스와 머리손질이 문제가 있다고???

우리 나라 언론이 수준이 이러한가???

국민대 3수??? 논문표절한 자의 지적 한계인가???

세월호 때 다이빙벨 보도로 희망고문

사드전자 레이더 와국기사를 엉터리 번역하여 와전되게 선동하고

출구조사 빼내 벌금 물고

이런 자가 언론인??

우리 시대의 빛과 소금

오직 진실만을 말한다고???


만약 태블릿이 조작된 거라면, 밝혀진다면

언론의 보도로 이미 밝혀졌다.

이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가 국가 전복을 꾀한

내란음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usb

그리고 김한수의 잠적


박영선과 고영태의 3시간.

개봉박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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