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다인종국가고 빈부격차가 심하고 인종갈등이 수없이 일어나고 마약범들 및 총기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국가지만

세계의 강대국의 틀을 유지하는 것은 미국을 지배하는 엘리트 계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소수의 빛나는 정치인들과 훌륭한 소수의 기업인들, 청교도정신 개척정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은 강대국으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었던 것

1.엘고어는 부시와의 선거에서 억울하게 패배했다.

부시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었다.

그러나9.11테러가 발생하자. 그는 부시는 나의 최고사령관으로 치켜세우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여나 야는 초당적으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우리는 어떤가??

박근혜에게 패한 문재인은 세월호는 광주다 하면서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했고, 분노를 선동했으며, 야당은 세월호 일곱시간

운운라면서 숱한 유언비어를 양산했고, 급기야는 세월호특별법과 세월호특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면서 3개월간 장외투쟁을 벌였다.

이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다.

국회는 몽니를 부리며 해상안전과 관련된 법안 선박사고특례법 선박의 입항 및 출항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문재인과 박영선은 세월호 일곱시간 동안 뭐했나?  

2.미국  링컨의 암살 후 부통령인 앤드류 존슨이 공무원을 해임했다고 의회가  탄핵 때의 일이다.

그 때 

애드먼드 로스 한 명의 반대로 인해 탄핵발의는 멈출 수 있었다.

수많은 비난 속에서 그는 탄핵반대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대통령이 불충분한 근거와 당파적인 이해관계로 탄핵된다면 대통령직의 권위는 크게 실추될 것이며결국은 행정부는 입법부의 종속으로

될 것이다. 대통령이 예뻐서가 아니고 헌정 질서를 지키기위한 양심적 행위였다

그 결과로 그의 정치 생명은 끝나고 낙향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싸웠지만 그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다.

왜 우리는 이런 훌륭한 정치인들이 한 명도 없는가???

야당 3당과 무소속 전원 100프로가 탄핵을 했다

실로 놀랍다. 100프로라니. 공산당보다도 더 끔찍한 결과다.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할 때 하느님은 단 한 사람의  의인만 있어도 파괴하지 않겠다 했지만 한 사람의 의인도 없었고,결국은 환락과 부패의 도시는 파괴되고 만다.

3.언론은 이제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면 된다

악 법도 법이다. 엉터리로 발의된 거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우리는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면 된다.

기자들이여 기다려라.

나서질 말라

손발이 묶여 칩거하고 있는 여성 대통령을 더이상 난도질하지 말라.

머리손질이라니??

반성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다니???

일국의 여성 대통령에게 이다지도 모욕적인 언사를 내뱉는가????

이제 대통령은 잊어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법대로 하면 된다.

기사거리가 그렇게도 없는가???

왜 불신과 증오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가????

그만들 하자.

어리석은 자들이여

미개한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