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국회는 탄핵하고 증거제출, 검찰은 구속하고 조사하고.언론은 허위조작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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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이*진 조회수 270 |
이 번의 사태는 너무 무모하고, 법치주의를 제낀 마녀 사냥이자, 인민재판으로 몰아붙인 거대한 음모며 반역이다. 2016년 21세기 경제 15위 권에 들고, 스포츠 10권에 드는, it강국에서 일어난 후진국형 정치 반란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태에 대하여 올바른 정치 감각을 가지고 양심있는 비평을 한 지식인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우선 1.각 조중동 종이 신문 등 언론 매체에서 일사분란하게 최서원이라는 인물을 전면 부각시키고 나온다. 딸의 입학 특례니 하면서 고급 스포츠인 승마를 화면에 노출시켜 대중들에게 위화감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한다. 2.제2의 청와대 문건 유출과도 맥락이 같다. 3.청와대 참모들 죽이고, 대통령의 측근들을 제거해나고, 우병우민정 수석에 대해 도가 지나칠 정도로 공략을 해댄다. 4.기자들은 오래전 부터 최서원의 측근들을 회유하고, 고영태, 이성한,박헌영 등이 소스를 기자들에게 준다. 5. 드디어 손석희가 10.24일 최순실 관련파일을 입수했고, 그 파일에는 국가기밀이 있으며, 국정농단을 했다고 보도한다. 6.대통령이 즉각 사과하고, 대선 초기와 정부 초기 때 연설문의 내용을 도와줬다고 했다. 7.그러자 이는 기름에 불을 댕기듯이 활활 타올라, 최씨 가족, 최태민 딸 정유라 등의 신상을 무차별하게 난도질하기 시작하고 대통령은 허수아비이고 모든 국정은 촤서원이 도맡았다고 난리를 떤다. 8.조응천의 10.26일 발언에 주목하자. 9.여야는 마치 입을 맞춘듯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한 목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10.대통령의 3차 담화문에서 퇴진은 없다. 단 법적인 절차에 따르겠다고 한다. 11.새누리 김무성은 4월 조건부 퇴진을 주장한다 (김무성이 가장 악랄하다) 12. 우상호는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고 협박한다. 특수협박죄로 고발당했는데 수사는 하고 있나???? 13.추미애는 최순실부역자들을 처단하자라고 한다. 팔선녀라는 둥 피부에 2000억원 썼다는 둥 야당 대표라는 자가 아주 막말을 쏟아낸다, 선거법위반 실정법위반이면 본인이 사퇴해야 하는 것 아냐??? 14. 10월30일 최가 귀국하고 검찰은 영장발부도 없이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 발부하고, 아직 혐의밖에 없는 자를 구속시키고, 네 죄를 네가 알렸다하면서 밝혀낸 것이 직권남용방래죄와 사기미수이다. 그 문제의 태블릿은 어디에도 없고, 사라져 버린 것. 15. 국회는 12월8일 탄핵안 발의하고, 단 하루만에 탄핵을 가결해버리고 만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청문회도 거치지 않고 졸속적으로 탄핵하여 직무정지를 시켜버린 국회의 오만방자하고 법을 무시한 태도는 국민들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16..국민들은 탄핵사유도 모르고 선동당한다 17.촛불단체가 꾸려지며, 광우병파동 효순미선촛불단체 세월호단체 등이 중심을 이루어 촛불잔치를 한다. 이 과정까지 오기까지 검찰은 피의자방어권도 주지 않고 변호서 접견도 못하게 하고, 강압수사를 하고, 대통령을 공법이라고 소설을 쓴다. 재임 중 대통령은 형사소추를 받을 수 없음에도 무리한 수사를 감행하고, 그 문제의 테블릿은 최순실거라고 단정한다. 18.손석희는 매일 조작 방송을 해댄다 뚜껑을 열어보니, 태블릿의 존재는 없었다. 검찰은 문제의 태블릿을 최에게 보여준 적도 없고ㅡ손석희는 문제의 태블릿 기종도 다른 걸 보여주고 심수미의 말과 동선이 다르다 피노키오가 되가고 있는 것이다 19.문제는 김한수태블릿의 등장인데 여기서 김한수는 철저히 보호되고, 얼굴도 공개하지 않고 뒤통수로만 보여주고 김한수는 잠적해버리고,청문회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카톡 프로필에 김한수의 뒤통수와 최순실의 최근 표독하게 나온 사진 공개 위치도 뒤바뀌고,날짜 시간 표시도 없다. 초등생이 봐도 웃기는 장면 연출. 너무나도 무모한 검찰의 수사와 국회의 오만한 권력과, 언론의 무차별한 허위보도가 1500만의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집권 일년 남은 여성 대통령을 도륙시켜버린 국회쿠테타이며. 언론게이트이며, 검찰의 하극상의 반란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희대의 사기극인 셈. 20.이제 진실은 밝혀지리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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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16.12.21 06:08
언론여론몰이 잔혹합니다
김*섭 2016.12.21 02:00
진아 유라와 시호는 누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