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하루만에 뽀록난 통일부 박근혜 편지 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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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황*현 조회수 155 |
통일부 해명 박 대통령이 2005년 7월 김정일 위원장에게 보낸 비밀 편지 보도에 대해 “유럽코리아재단 관계자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서신을 북측에 보낸 적이 없다’ 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대변인은 “(이 재단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통일부로부터 포괄적으로 접촉 승인을 받았다, 어떤 사안마다 접촉 승인을 다시 요청할 필요는 없었다”며 “ (해당 서신을 보냈다고 해도) 법리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거짓말이 드러난다. 주간경향이 추가편지를 공개하며 강향진이라는 의문의 여성 인편을 통해 북한에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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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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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2.22 01:18
뽕쟁이 닭대가리는 콩으로 메주를 쓴데도 이제 못 믿죠. 보철이같은 놈들이나 박사모에 놀아나지 대부분 국민들은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