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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최의 태블릿은 없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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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이*진 조회수 229

추론해보면


1.검찰은 최서원에게 문제의 태블릿을 보여주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서

그리고 증거 제출도 못하고

최의 변호사가 문제의 태블릿을 당사자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검증도 못하겠다고 한 점으로 미루어

최가 사용한 태블릿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네.


근데 수사과정에서 검찰은 2012년 김한수가 6월 법안 명의로 개통한 것을 6.23일 최에게 준 것으로

최의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검찰이 지금 사기치고 있는 건가??


2. Jtbc팀이 문제의 태블릿 입수 경위도 여러 번 번복한다.


10.24일에는  최의 사무실의 한 곳에서 최순실 파일을 입수했고, 거기에는 200여개의 국가기밀이 들어있고,

최가 국정농단을 했다고  보도한다.

어느 사무실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않고,  태블릿이라는 단어도 없었지.


사무실에서 발견한 최의 파일

그 다음에는 독일 최가 거처하는 곳 쓰레기 통에서 입수했다고 하다가

한국 사무실에서 관리인에게 맡긴 짐 속에서  주웠다고 하다가.

탄핵발의한 12월 8일에 이르러서야

신당동 k블루 사무실 책상에서 관리인이 문을 열어주니 들어가서, 태블릿 발견하고,충전기를 사서 밧데리 충전하고

6개의 파일을 봤고

12,10일에 누가 훔쳐갈까봐 가져왔다고 심수미가 보도하죠???

임대계약서와 모델기종까지 발표하고???


그리고 10.24일 검찰에 임의제출하고

그 서류 날짜는 모자이크 처리하고???? 


1,2를 미루어 보건데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이 모든 사태가 태블릿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닌가????


대통령 탄핵 후에


12.10일 이 후에

손석희는 태블릿따위는 필요없을런지도 모른다????

검찰은 정호성 공소용이므로 태블릿 검증은 필요없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근데 정치가나,  평론가나

이 태블릿의 정체에 대해 한 점의 의혹이 없는가????


기자들 중에 양심있는 자는 mbc의 김모기자 뿐

주의에서 엄청 시달린다고 한다.


청와대와 최서원은 반격하라.


그리고 야당만으로 추천한  특검이 공정한 수사를 할 리 있는가???


재판도 끝나기 전에(현재 형사 재판이 진행 중)

특검하고

형사재판 중인 사안을


탄핵부터 하고 본다????

헌재가 국회에게 증거를 제출하라고 하는 데

검찰의  공소증과 종이 신문 오리고,  언론보도 캡쳐해서 낼건가????


적법절차 없이

12월8일 발의하고

하루 뒤 12월 9일 탄핵가결한다????


우리나라 법치국가 맞나????


이거야 마녀사냥이고 인민재판이지.


손석희

이영렬

고영태

이성한 박현영

노모


그리고

잠적해버린 김한수.


흥미롭네.

참 요지경이네


결론은

언론과 검찰과 국회가 공모한 것인가???


고영태 등 최의 측근들

고영태는 이중 플레이하네.

외신보도가 정확하네


강아지때문에 일어난 사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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