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1의 청와대 허위 문건유출을 제대로 징벌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

2. 박정부 때 친인척관리담당을 조응천에게 맡긴 게 최대의 실수다.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것

조응천은 수사초기에 현 정부의 권력서열은  최순실 1위, 정윤회2위, 박근혜 3위라 지껄였다.

박지만을 통해 정윤회와 이간질시키고

허위문건유출로 박관천 집행유예, 조응천 무죄로 빠져나오고, 문재인이 영입해서 뱃지달고.

문재인이 조응천 이뻐서 그랬겠냐?

이용 가치가 있어 그런거지.

3. 최순실의 존재는이미  알았고, 아마 야당 p의원보좌관과 고영태 노영실 이성한 등을  접근해서  회유하고 몰래카메라 찍고 최의 자료누출.

촤순실 측근들 왜 이런 사람들을 에효

이 자들은 청와대 문건하곤 관계없고 최의 행적 통화내용 등을 불법 녹취해서 박영선이 갖게 된 것. 그것도 조각함.

증언하기 전 박영선 고영태 노영실의 5시간이 긍금하다.

돈도 관계있을 둣

야당이 보호해주자나, 청문회에서 만면의 미소 뛰우는 박영선.놀랍지???

이들은 이 번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아웃 소싱 연막제의 역할 톡톡히 해내고 있음

이런 자들은 왜 수사안하나????

4. 우상호는 5월 원내대표하자 마자,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면 하나씩 터뜨리겠다고 협박하지

조응천 카드를 쓰겠다는거지.

5.10.24일 손석희 서복현은  최씨 사무실에서 입수된 화일이라고만 한다.그리고 그 파일에는 200개의 문건이 있고, 최가 국정농단했다고보도한다

아니 무슨 근거로???? 

이 때까지만 해도 태블릿 없었다고.

6.10.30일 최를 검찰이 일단 구속부터 하고 사람잡지.자발적으로 귀국한 최를 영장발부도 없이 긴급체포 (이건 인권유린이다)

이 때부터 김한수태블릿 등장?

암튼 엉터리 카톡, 엉터리 셀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최순실 태블릿으로  손석희가 몰아가잖아.

7.10.26일 조응천 카톡방에서 15:22:31

오늘 저녁 더 센거 나온다 실정법위반이다 내일 하야하라는 말이 나온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하다

겁나서 못했던거 계속 터져나온다.

(참으로 우연히 휴대폰 보면서 이 내용 건졌다. 신기하게 내 휴대폰에 )

8.지금 청문화에서 세월호로 대통령  일곱시간으로 젊은 여성 대위들 희롱하고,

참 청문회가 아닌 성희롱장으로 전락, 여성인권단체들은 뭐하는지 몰라.

김한수 손석희 조응천의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다. 김한수 행방불명.

세월호 일곱시간 때만  대통령 인정해주는거네

저거들이 언제 대통령을 인정하기나 했나????

유독 세월호만 대통령에게 독박씌우는 파렴치하고 악독함과 끈질김

인원이 많이 죽고 학생들 대부분이 희생되어서 크게 부각된거고 안타까운 사고지만

해상교통사고이고 대통령은 이 사건과 인과관계도 없고 법적 책임 추궁 못함

침몰원인은 다 밝혀졌고, 구조는 목포해경과 구조대책본부고 그 본부장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대통령이 지시하는거다.

행복추구권????행복은 본인이 노력에 의해 추구하는거다.

나라가 침몰하는 최대의 원인은 내부의 적과 간신들 때문이다

가장 사심없이 일하고 역대 정부 중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 악마의 덫에 빠진 것.

강남아줌마가 처신을 잘하고 주변 사람들만 잘 대했어도 이리 크게 번질 것이 아님.

조응천과 김한수가 키를 쥐고 있고, 핵심에서 사라짐.

이성한 고영태 노영실은 그냥 뭐 바라고 최의 정보를  야당과 언론에게 흘리면서  이중 플레이하는  자들이지.

이제 대통령을 구할  사람은 보수 국민들 밖에 없다.

헌재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세월호 들추는 거보니 수상하다.

박헌재소장과 정세균이 탄핵 전날 만나고 박소장 5.18참배했다

냄개가 진동한다.

조응천 박관천 아석수 김한수 또 정호성, 또 조모 있던데 대통령연설비서관.

이들을 찾아내어 청문회해라.

그리고

허위조작한 의혹이 큰 손석희 손영석 심수미 미르팀구성원들

그들은 9월부터 특별취재팀 발동했다

치밀한 시나리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