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현재 난장판 대한민국 상황은 누가 기획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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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윤*현 조회수 174 |
박근혜를 가장 증오하고 적대적이고 끌어 내고자하는 애가 누구겠나? 바로 북핵도발로 대북제재 당한 김정은이고 종북세력이다! 김정은은 오래 전에 대남통전부에 대한민국의 정치권 상부와 탄핵여부를 판결하는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는 공작지시를 했다. 장악방법이야 미인계도 있고 정치자금 지원이라는 명분아래 대남공작금을 뿌릴 수가 있는 것이다. 김정은과 종북세력이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서 언론방송을 장악하고 정치권을 장악하여 종북숙주권력을 만들어 내어 전쟁없이 접수하겠다고 한다면 여야없이 자유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총단결하여 막아 내고 김정은 종노릇하는 종북간첩세력을 뿌리째 뽑아야 보수와 진보를 운운하는 정치의 기본이라 하지 않겠나! 동방의인은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제물삼은 세월호 참사도 반정부투쟁을 통한 대통령죽이기 기획사건으로 보고 있다. 참사직후 화면에 찍힌 잠수함을 보았는가? 그 날 한미해군훈련도 없었다! 북괴는 현재 80여대 이상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거의 없다. 국방비 30조 가지고 잠수함도 제작못하는 나라가 안보를 운운한다는 자체가 코메디다 해저안보가 무너지면, 지하(땅굴)안보가 무너지면 육.해.공 안보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현재 김정은은 속으로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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