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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회고록]박정희는 임정을 돕는 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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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윤*현 조회수 175





북괴 종노릇하는 종북애들 머리 돌아(맨붕) 버리겠네?

 

그 동안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박정희 대통령을 다까끼 마사오라며 친일파로 매도했던 주장들을 뻘쭘하게 만든 역사적 자료가 발견됐다.


임시정부 시절 맹장으로 이름을 떨친 독립투사 백강 조경환 회고록을 연구하는 이기청 의병정신 선양회 사무총장에 따르면 만주에서 돌아 온 박정희가 백강을 찾아 "저 다까끼 마사오입니다!"라며 인사를 하자, "아!자네가 붙잡힌 독립군을 빼돌린 다까끼인가?"하며 크게 기뻐했다는 내용이 있다. 박정희는 친일부역자가 아닌  임정에서 보면 당시 임정을 돕는 휴민트였던 것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 지자 어떻하면 박정희를 친일파로 만들지 못해. 안달을 하는 종북세력은 오카모토 미노루 라는 새로운 악질 친일파를 찾아 그것이 박정희라고 새롭게 음해 모략질 작업에 들어 갔다.

 

하지만 광주제일보에 다녔던 실제 오카모토 미노루의 사진까지 공개되며 이 문제를 제기했던 민족문제연구소인지 민족 문제덩어리인지의 김삼웅을 비롯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부역자로 매도하려던 전략이 옹색하게 되어 버렸다.


그간 산업화를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대국기반을 다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부역자로 매도한 주장들은 중지되야할 것이다. 진실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적으로 가장하여 아군(독립군)을 돕는 행위는 애국애족행위이지 절대 부역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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