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세월호 7시간에 가려진 진실 1.(단원고의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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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이*진 조회수 259 |
단원고 그리고 단원고 교감의 자살. 1.의문점. 수학여행 날짜가 왜 4월15일로 잡았나?? 4월16일은 전국적으로 2학년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출항당일 4월15일은 북한 김일성의 태양절(북한에서 가장 큰 행사일) 2.원래 단원고 수학여행 일정은 2014.4.15일 오후 6시30분 출항하는 오하마나호였음. 근데 그 날 날씨를 이유로 오후 11시로 늦춰졌다가 그 날 오후 오하마나호가 아닌 세월호로 바꾸고 15일 오후 9시30분 인천항 출항. 이에 따른 단원고의 구체적 해명 없었음. 3. 단원고 교감 4.18일 연합뉴스에서 5시간 34분에 교감자살했다고 보도. 그 보도 당시는 유서발견 없었음 4.18일 4시간 지난 후 8시10분 보도에는 강씨의 지갑에서 편지지에 손으로 쓴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함. 4.경기도교육감 당기 김상곤은 교육부가 수학여행 100명단위로 분산시켜 보내라고 한 지침을 어겼음 승인해 줌 이에 따른 면책없었음 그리고 전원 구조라는 오보가 경기도 교육청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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