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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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개혁정신의 한신출신 인명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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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7 윤*현 조회수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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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인명진 목사 프로필>
▲충남 당진 출생 ▲한신대 ▲1972년 영등포 도시산업선교회 총무 ▲1987년 민주헌법쟁취본부 국민운동본부 대변인 ▲한국방송공사 이사 ▲2006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2015년 안양대 석좌교수 ▲2016년 갈릴리교회 원로목사, 숭실대 석좌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건물에 십자가 달고만 세상에 빛을 비추는게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자는 것이 한신정신이다
한신대는 평양신학교가 일제참배반대로 폐교당하자 서울에 세운 조선신학교가 한국신학대로 종합화 이후 한신대로 교명을 바꾼 기독교대학이다. 한신대는 뿌리되는 평양신학교를 재건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부여 받았다. 따라서 오로지 양심하나님의 공의에 복종하여 성직을 수행해야 하고, 양심을 명시한 헌법정신에 기반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무개념 패거리 정치권의 청산이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사명이다. 새누리당이 애국보수와 안보를 내세우는 정당이라면 김정은일당에 종노릇하는 모든 종북세력을 청소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자유와 민주와 인권과 시장과 복지와 공존이라는 소중한 인류보편적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존재의미는 없기 때문이다.인명진 목사도 천국 대한민국을 침노하고자 하는 종북세력척결에 최우선해야 하고 최순실게이트는 법에 따라 엄벌해야 하고,헌재의 탄핵여부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 인명진 목사가 새누리당을 정화하겠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심어 줘야 하며,헌법절차에 복종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민족한신의 정신은 부패와 무개념 패거리 독식주의에 대한 저항과 정화이며, 양심 하나님에 순종하는 정신임을 모두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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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왜 이념이 다른 자를 비대위원장으로 불렀나? 참고로 장준하나 문익환은 확고한 반공주의자이며 자유민주주이자들이다. 두 사람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온 종북세력이 나쁜 넘들이다. 하태경의 경우도 문익환 추종자였으나 문익환 목사의 죽음을 북괴짓으로 보고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이다
인면진은 민중신학계열 문익환목사추종자 . 새누리당하고는 이념적으로 안맞는 사람. 당장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