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하루에 미용시술비 4천만원을 결제한 최순실
2016.12.27 윤*현 조회수 190
다수 국민은 민생고에 허덕이며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는데,비호감 최순실은 김영재 병원에서 하루 미용시술비용으로 4천만원을 결제하고 딸 정유라는 초호화 호텔을 전전하며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다. 딸이 그토록 소중했다면 평범한 아낙네로 살었어야지 대통령을 지킬 의지도 없는 최순실은 구치소를 찾은 국정조사위에서 대통령 안위보다는 딸의 안위가 더 걱정된다며 눈물을 흘렸다.이런 천박한 여자를 40년지기 지인으로 곁에 두고 비선실세로 삼은 박근혜 대통령이 만약 탄핵을 판결받는다해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대통령과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정을 개입하고 국가와 대통령을 능멸한 최순실은 국민단두대로 처형해도 할 말이 없는 안하무인의 천박한 여자다 자고로 인사는 만사라 했다! 국가정체성이 확고하고 공과 사가 분명하며, 분별력과 직언을 할 수 있는 충신들을 참모로 두어야만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