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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조응천은 21세기 향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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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이*진 조회수 245

조응천은 전 공직기강비서관 근무.(2013~2014)

결과적으로 조응천은 공직기강을 가차없이 허물어뜨림.

청와대의 가장 큰 실책, 조응천을 영입하여 친인척관리담당을 맡긴 것,


2016.5월에 더불어 우상호는 조응천 카드를 쓰겠다고 했다.

2016년 9월 경 대정부 질의에서 조응천은 최순실을 발설한다.

이 번 10.24일 손석희의 태블릿 보도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사려된다.


공자는 저서를 남기지 않았고, 그의 제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적은 게 논어인데

공자의 향원은 덕을 어지럽히는 자, 즉 덕을 도덕을 파괴하는 자를 뜻한다.


공직자가 재임 중 얻은 정보를 발설할 수 없는 데, 조응천은 정윤회문건 파동으로 쫓겨나, 문재인에게 영입되어

청와대 관련 인물들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서 자신이 모시던 상관 즉 대통령을 향해서 칼을 꽂는다.


부와 권력을 얻기위해 적군에 의해 조종되는 불쏘시개 역할을 맡아 버린 것.


조응천은 자신은 공자의 향원이 아닌 내부자의 손목잘린 이병헌이라고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이제 진실은 드러날 것이다.


1.조응천과 김한수

2.조응천과 손석희

3.조응천과 문재인.

10.25일 손석희의 보도가 나가자


10.25일 카톡방에서

조응천은


내일 하야하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라고 했다.



청와대 각종 정보 자료들이

어떻게 언론에 노출되었을까????


박관천은 청와대 권력서열이 일위 최순실,2위 정윤회, 3위 박근혜라고 발설했다.


일단 잠적해버린 김한수를 찾아야 하고

김한수와 조응천 관계를 조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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