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는 왜 잠적했을까?신변보호요청을 해야 돠질 않나? |
---|
2016.12.29 이*진 조회수 278 |
태블릿의 키를 가지고 있는 김한수가 사라졌다. 조응천의 9월 대정부 질의에서 최순실 발설하고 Jtbc의 미르팀이 꾸려진다.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보여진다. 2016년 우상호의 5월발언 (대통령)이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면 하나씩 터뜨리겠다했고 11월에 (대통령)이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고 협박했다. 이 정도면 조폭수준이다 이런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 수준이다. 청문회할 때 그들이 구사하는 언행을 보시오. 언론의 두 달간 최와 대통령 도륙하고, 마침내 12월8일 탄핵발의하고 다음날 12월 9일 탄핵 가결이 된 후 손석희는 태블릿은 필요없었는지도 모릅니다 하고 국회 청문회에서 김한수와 손석희와 태블릿은 금기어가 되버렸다. 적법절차 거치지 않은 탄핵은 원천 무효가 되어야 하며, 야당의 추천만으로 된 특검은 위헌으로 폐지되어야 한다. 다 법을 무시한 인민재판인 것. 특검인 박영수의 행적을 조사해야 된다. 지금 칼춤을 추고 있다. 1.정유라 적색수배요청??? 세계의 비웃음거리 2.참고인 신분 여군장교를 출금시킴. 3.재판 중인 최순실 강제 구인??? 4.본 사건과 무관한 별건 수사 대통령과 최순실의 40년 전 계좌 추적?? 5문형표 구속???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진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 태영호기자회견은 보도도 안하고 애국보수집회는 보도도 안하고, 축소보도하는 데 최순실 신발은 프라다 70만원으로 보도하고 최순실 진료비 청구 금액 보도하고 곰탕 먹고 화장품 구압한 것 보도하는 기레기들. 막장 언론 언론을 움직이는 빅브라더의 실체. 일단 김한수를 찾아라.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신*자 2016.12.29 07:19
유병언처럼 죽어서 나타날까요.. 왜 검찰은 김한수를 수사하지않는지 . 왜 jtbc를 수사하지않는지 의혹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