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변의 예도(銳刀)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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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강*길 조회수 293 |
칼 좀 더 갑시다. 메뉴와 식재료는 참 적절한데 요리하는 불맛이 좀 약한듯..... 요리사가 까스값 걱정하거나 사장 눈치를 보면 퀄리티 높은 요리가 안되고 이 집이나 저 집이나 비슷한 짬뽕일 뿐..... 전변의 팬으로서 칼 좀 더 갈으시라고 한 말씀 씁니다. 눈에 힘주시고 예도 팍팍 날려보시길!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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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 2016.12.29 22:18
네. 맞아요. 요즘 너무 부드러워졌어요. 칼있으마가 조금 무뎌졌어요.